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의령군은 지역 농산물 가공 활성화와 창업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농산물 가공 창업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12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50명이다. 이번 교육은 2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기초과정은 오는 2월 25일부터 4월 27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농산물 가공시설 인·허가 절차, 소규모 가공을 위한 공정 이해, 농산물 가공식품 개발 실습 등 단계별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 모바일 콘텐츠 과정은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9일까지 총 7회 운영된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상품 사진 촬영 실습과 AI를 활용한 상품 사진 후보정 기법,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기초 등으로 구성돼 전문 장비 없이도 자체적으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농산물 가공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가공 창업을 통한 농업인의 새로운 소득 창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청 누리집에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구신용보증재단은 경기 침체와 금융비용 부담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달성군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1월 22일부터 ‘2026년 달성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이번 특례보증은 달성군청 및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며, 대구신보는 지난 14일 달성군청 8층 상황실에서 달성군청, 농협은행 달성군지부, 아이엠뱅크 화원지점, 달성군 소재 새마을금고 및 지역 농축협과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올해는 협약 참여 금융기관을 확대해 지역 밀착형 금융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지역 농축협이 새롭게 협약에 참여함에 따라 관내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달성군청이 대구신보에 출연한 10억 원(1차 7억 원, 2차 3억 원)을 재원으로, 달성군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2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이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대구 달성군에 사업장을 둔 기업으로, 신용등급에 따라 고신용·중신용·저신용으로 구분해 등급별로 별도 지원한다. 고신용 및 중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청도군 각북면은 지난 15일 각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농가 소득 증대,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석해 교육장을 가득 메우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감 및 식량작물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영농 대응 방안, 병해충 예방 및 관리 요령 등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정경숙 각북면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이 새해 영농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농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귀포시는 양식시설을 현대식으로 개선하여 양식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2026년 양식시설 현대화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사업 대상은 '양식산업발전법'에 의한 면허·허가를 받은 양식어업인 또는 단체로, 양식장 취수관, 하우스 시설 및 기계장비 등 일체의 유형물(소모품 제외)의 신설·보수에 대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조건은 융자 80%(연리 1%, 3년 거치 7년 분할상환) 자부담 20%에 신청 규모는 취수관 교체·연장 3,550백만원(융자 2,840, 자부담 710), 그 외 시설 및 장비 681백만원(융자 545, 자부담 136)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양식어가에서는 2026년 1월 16일부터 1월 30일까지 서귀포시 해양수산과로 신청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기후변화, 양식어류 질병 증가 등으로 양식어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데 양식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한 시설개선으로 양식산업 경쟁력이 강화되길 기대한다”라고 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순천시가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할 전담 조직인 반도체팀을 신설하고 본격 가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화학․철강 위기를 겪고 있는 전남 동부권 산업구조 전환과 광주․전남 통합 시너지를 창출할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에 속도를 내기 위해 1팀 3명으로 구성된 반도체 전담팀을 신설했다. 전담팀은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업무를 총괄하고 전남도와 전남 동부권 지자체 간 협력, 관계기관, 전문가 등과 네트워크 구축 및 유치를 위한 공감대 형성과 정부 건의 등 핵심 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시는 이와 별도로 지난 12일 구성한 3개 분야 15명 규모의 TF팀을 구성해 운영 중이며, 전담팀과 연계해 심도 있는 유치전략을 마련하고 대응력과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노관규 시장은 지난 15일 열린 2026년 업무보고 자리에서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는 전남 동부권의 미래를 여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라며 모든 부서에 반도체 관련 에너지, 용수, 정주여건 등의 제반 사항에 대해 철저한 점검과 준비를 당부했다. &nbs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고흥군은 영농철 이전에 농기계 지원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농업 현장의 준비기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영농철에 농업인들이 농기계를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농기계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 대상 사업은 농산물 생산비 절감 지원사업, 소형 농기계 구입지원사업, 개량물꼬 지원사업, 농업용수로 개폐 지원사업, 여성 친화형 다목적 소형 전기운반차 지원사업, 여성농업인 건강지킴 맞춤장비 지원사업, 농작업용 편의의자 구입 지원사업, 이동식 다용도 작업대 지원사업, 농업용 유류저장탱크 지원사업 등 총 9개 사업으로, 32억 원 규모이다. 확정된 지원 내역은 녹화장, 농업용 드론, 관리기, 편의 의자 등으로 8,300여 농가에 제공될 예정이다. 대상 농가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거쳐 공정한 심의 과정을 통해 선정됐다. 특히, 농가 수요가 많은 다목적 소형 농기계 구입 지원사업과 이동식 다용도 작업대 지원사업의 경우 군비를 추가 확보해 신청자 수 대비 선정률을 70~90%까지 확대했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농기계 지원사업을 통해 농업의 기계화율을 높이고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고흥군은 한 해 농사의 첫 시작을 앞두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계획 수립과 소득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추진한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매년 농업정책 방향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영농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교육으로, 올해는 총 20회(집합교육 5회, 읍·면 교육 15회)에 걸쳐 1,53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과 각 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집합교육 과정은 총 5개 과정으로 ▲기후 온난화 대비 벼 깨씨무늬병 발생 원인과 대책 ▲고추 재배 기술 ▲마늘 재배 기술 ▲양봉 꿀벌 병해충 방제 ▲토양관리 등으로 구성된다. 읍면 순회 교육은 지역 특화작목인 유자, 마늘, 양파, 방울토마토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고흥군은 군 홈페이지, 문자 안내, 마을 방송,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교육 참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교육 기간 중 설문조사와 평가를 통해 교육 성과를 분석한 뒤 향후 교육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남 화순군은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협업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화순군은 이번 공모에서 ‘바이오특화단지 경쟁력 강화 및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바이오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이라는 주제로 참여해 선정됐으며,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관내 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기업 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2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이 중 국비 14억 4천만 원이 투입된다.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협업프로젝트’는 인구감소 및 농촌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가 주도해 지역 연고산업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행정안전부·중소벤처기업부·법무부 등 중앙부처와 협업해 기업 성장과 지역 활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화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 수요 맞춤형 패키지 지원 △공정 효율화 지원 △외국인 생산인력 채용을 위한 인력 채용 패키지 지원(채용박람회 개최, 지침·안내서 번역지원) 등을 추진하며, 전남테크노파크와 협업해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이 관내 기업의 성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콘텐츠융합진흥원이 주관하는‘AI 미래운동회 & 창의 콘텐츠 대회’가 오는 1월 18일, 25일, 31일 총 3회에 걸쳐 걸쳐 진흥원 1층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AI·XR 등 신기술과 신체활동·놀이 요소를 결합한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도민의 AI 이해도를 높이고,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에서는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AI 미래운동회’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AI 비전 인식, 모션 트래킹 등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미션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몸으로 직접 경험하게 된다. 이와 함께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창의 콘텐츠 대회’도 열린다. 가족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해 영상·이미지·음악 등 창의적인 AI 콘텐츠를 제작하며, 전문가 특강을 통해 AI 기술 활용 방법과 콘텐츠 산업의 미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행사는 회차별 선착순 50명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전북 농수산식품 수출 목표인 7억 불 달성을 위해 해외시장 개척과 글로벌 판로 다변화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해외 박람회 참가, 거점 유통망 판촉, 바이어 초청 상담 등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도내 농식품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전방위로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도는 세계 주요 식품박람회에 전북 홍보관을 운영하며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 1월 두바이 박람회를 시작으로 모스크바, 도쿄, 상하이, 방콕, 뉴욕 등 주요 거점 도시에서 연간 총 10회 홍보관을 운영해 전북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집중 알릴 계획이다. 이미 확보된 해외 거점 유통망을 활용한 실질적인 매출 확대에도 주력한다. 미국(H마트, 홈쇼핑월드 등)과 일본(한식련) 등 주요 권역별 유통망 6개소를 중심으로 현지 시식·판촉 행사를 추진하고, 단순 홍보를 넘어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판촉 비용을 직접 지원해 수출 시장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한다. 국내외 바이어와의 접점도 적극 넓힌다. 중대형 B2B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개별 바이어 초청 상담을 수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