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제17회 관광벤처사업 공모’를 통해 예비관광벤처 20개, 초기관광벤처 40개, 성장관광벤처 40개 등, 한국 관광의 미래를 이끌 지원 대상 사업 100개를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2011년에 처음 시작된 ‘관광벤처사업 공모’는 관광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벤처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서는 전년 대비 35.2% 증가한 총 1,500여 건이 접수돼 경쟁률 15대 1을 기록하며 현장의 높은 수요를 보였다. 공모 결과, 올해는 단순 플랫폼을 넘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관광 서비스 사업이 두드러졌다. 아동 동반 관광객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동선 최적화 서비스 ‘하노라 키즈트립’, 출발 당일에 목적지를 확인하는 초개인화 지역여행 추천 서비스 ‘랜덤트립’, 30개 언어 기반 호텔 인공지능(AI) 고객 맞춤 서비스 ‘제로바타’, 숙박시설 공간 운영 자동화 플랫폼 ‘키퍼’ 등 관광업계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사업 모델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케이-컬처’ 열풍을 반영해 방한 외국인을 겨냥한 맞춤형 상품도 대거 선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귀포시는 청소년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 지역 승마산업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학생승마체험지원사업’과 ‘농촌관광 승마활성화(외승)사업’에 총 370백만 원을 투입하여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학생승마체험사업은 352백만 원을 투입하여 승마를 매개로 한 심리 치유, 복지 증진, 승마인구 확대를 위해 일반승마 체험과 사회공익(생활, 재활) 승마 체험으로 나눠 상·하반기 총 1,135명을 지원하며, 상반기 사업은 지난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호스피아를 통해 모집을 실시하여 총 498명의 대상자를 선정하여, 4월 첫째 주부터 참여 승마장 5개소에서 현재 추진 중이다. 체험은 총 10회(회당 1시간)로 운영되며, 일반승마체험은 총비용 32만 원 중 70%를 지원하여 참가자는 9만 6천 원을 부담하면 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학생 및 장애학생은 32만 원, 재활승마는 42만 원을 각각 전액 지원한다. 한편, 농촌관광 승마활성화(외승) 사업은 제주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외승 코스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승마 프로그램으로, 총 18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11일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정에 우선적으로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 경감 및 민생경제 안정화를 위해 지원되며, 전국은 6조 1,000억 원, 대구시는 약 3,400억 원 규모로 지급될 예정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동일하게 신청 및 사용 가능하다. 대구시는 비수도권 우대가 적용돼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족은 1인당 50만 원을 지급하고, 5월 중 소득 기준을 마련해 하위 70% 시민에게는 1인당 15~20만 원을 지원한다. 1차 신청 기간인 4월 27일(월)~5월 8일에는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한부모가족)만 신청할 수 있으며, 2차 신청 기간인 5월18일~7월 3일에는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시민과 1차 신청을 놓친 취약계층도 신청할 수 있다. 1·2차 신청 모두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국민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포항시가 지역 전통 한과의 미국 수출을 계기로 북미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섰다. 22일 남구 대송면 소재 연이담한과의 전통 한과가 미국으로 수출되며 해외 판로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수출 물량은 500박스(2천만 원 규모)로 올해 미국 현지 바이어와 체결한 총 2,000박스(8천만 원 규모) 계약 물량 가운데 첫 출하다. 연이담한과는 지난 2023년 미국 대량 수출 이후 꾸준한 판매 성과를 이어오며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이번 추가 계약으로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확보하고 북미 시장 내 입지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수출되는 한과는 100% 지역에서 생산된 쌀과 블루베리 조청을 활용해 은은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전통 한과 제조 방식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입안에 달라붙지 않는 깔끔한 맛을 구현하며,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경쟁력 있는 K-디저트로 평가받고 있다. 포항시는 농식품 국외 판촉 지원과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포항시가 지속가능한 이차전지 산업 기반 확보를 위한 염폐수 처리 기술개발에 나서고 있다.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지난 1월 협약을 맺은 산·학·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5일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염폐수 고도처리 기술개발과 지역 내 실증을 통한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주관기업 및 참여기관과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이차전지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염폐수를 보다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총 370억 원 규모의 국비가 투입된다. 사업은 무방류 공정 기술개발과 공공처리 기술개발 분야로 나뉘어 개발과 실증이 병행 추진된다. 무방류 공정 기술개발 사업은 고염폐수 분리 기술 및 공정개발, 용존물질 회수 실증 기술개발 두 과제로 진행되며, ㈜BIT범우와 ㈜테크윈이 각각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 ㈜BIT범우는 저에너지형 염폐수 사전 분리·농축 기술을 통해 회수 용수 재이용 기반을 구축하고, ㈜테크윈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정읍시가 기상 이변에 따른 고추 생산량 감소에 대비하고 지역 농가의 생산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추 비가림 재배 시설 지원 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관수 시설과 자동 개폐기 등 환경 관리 시설을 포함한 고추 비가림 재배 비닐온실(하우스)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보조금 50%와 자부담 50% 비율로 추진되며 지원을 받은 농가는 시설 완공 후 5년 동안 건고추용 고추 재배 목적으로 해당 시설을 사용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 경영 정보를 등록하고 정읍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정읍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세부 사항을 확인한 뒤, 사업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갖춰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 농업기술센터 강용원 소장은 “앞으로도 고추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사업을 더 많이 발굴해 농가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정읍시가 지난 21일 시청에서 제3일반산업단지 입주 기업인 ㈜에스앤비, 첨단과학산업단지 입주 기업인 ㈜기르다, ㈜대희정밀과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학수 시장과 ㈜에스앤비 이정화 대표, ㈜기르다 김현명 대표, ㈜대희정밀 권기찬 대표가 참석했다. 단미사료 제품을 생산하는 ㈜에스앤비는 이번 협약으로 제3일반산업단지 내 4694㎡(1420평) 부지에 20억원을 투자하고 1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지난 2023년 11월에 설립된 신생 기업 ㈜기르다는 국가독성연구소 상생지원센터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동물 랜더링 처리기를 생산하고 있다. 향후 연구개발(R·D) 기반 제조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며,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4081㎡(1234평) 부지에 11억원을 투자해 5명을 새로 채용한다. 금형 제작·사출성형 전문 기업인 ㈜대희정밀은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5751.9㎡(1740평) 부지에 58억 5000만원을 투자하고 14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세 기업의 신설 투자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산청군은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전체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소득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최소 15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인구감소우대지역인 산청군은 추가 지원대상지역에 해당돼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지급은 두 차례로 나눠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1차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50만원, 2차에서는 일반 20만원 지급이 이뤄진다. 신청은 성인의 경우 개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할 수 있다. 온라인(카드사 홈페이지·앱, 지역사랑상품권 앱)과 오프라인(읍면사무소 및 은행창구) 모두 가능하지만 4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해 실시한다. 신청자의 편의를 위해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등 20개 모바일 앱 또는 국민비서 누리집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신청일 이틀 전 대상자 여부 등을 안내받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1일 2층 상황실에서 ‘2026 김제시 소상공인 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물가·고유가와 소비위축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접수된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업체별 경영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각 사업별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확정된 지원사업은 총 4개 분야로 ▲소상공인 시설개선 및 경영지원사업, ▲빈점포 창업지원‘김제애(愛)마켓’, ▲생애 첫 창업지원금 지원사업, ▲소상공인 1인 점포 안심벨 설치 지원사업 등이 포함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점포 환경 개선과 창업 초기 정착을 돕는 것은 물론, 안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동 상황으로 악화된 실물경제 상황 속에서 경제 활력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며, “지역경제 모세혈관인 소상공인들이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평창군 농수산식품수출협회 회원사와 미국 트로닉 홀딩스(TRONIC HOLDINGS) 제임스 최 대표는 지난 21일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열린 수출 상담회를 통해 1억 5천만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정재현 협회장 주재로 열린 이날 상담회에는 센터 관계자와 협회 회원 15명이 참석했으며, 트로닉 홀딩스 최 대표가 평창군을 직접 방문해 자사의 마케팅 전략을 설명하고 회원사 별 가공품을 확인했다. 또한 현지 수요를 반영한 수출 품목에 대한 계약 체결이 이뤄졌다. 이날 상담회에서 협회 회원사들은 황태, 산양삼 두유, 메밀 식혜, 오미자청, 곤드레 국수 등 지역 농수산식품을 직접 소개하고, 제품 설명과 함께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트로닉 홀딩스는 2007년 설립된 유통기업으로 농·수산 식품과 캐릭터 상품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자체 상표 ‘프리미엄 케이(PREMIUM K)’를 통해 미국 각지에서 한국 식품 직거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 평창산 제품의 유통 확대를 통해 미국 시장 내 수출 품목과 물량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