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남 서산시는 SK온㈜과 ESS배터리 생산시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22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피승호 SK온㈜ 총괄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에 따라, SK온㈜은 587억 원을 투자해 자사가 보유 중인 서산 오토밸리 산업단지 내 전기차(EV) 배터리 공장을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생산시설로 전환한다. 해당 공장 일부에 3GWh 규모의 ESS용 LFP 배터리 생산라인이 구축될 예정이다. SK온㈜의 투자 결정은 전기차 수요 둔화 국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ESS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전력망 안정화 수요 증가로 ESS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SK온㈜은 올해 2월 1조 원에 달하는 제2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에서 총 선정 물량 565㎽ 가운데 284㎽를 낙찰받았다. 시는 이번 투자가 지역 내 고용 창출과 함께 건설·기자재 관련 산업의 간접적인 고용 유발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평생 살고 싶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고령친화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51개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어르신 중심의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이화실에서 ‘2026년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위원회는 강상구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노인 분야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돼 고령친화 정책과 사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령친화도시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중점 추진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해에는 LED 보안등 설치, 노인일자리 확대, 보행약자 통행로 정비 등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해 시민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건강하고 조화로운 100세 도시 나주’를 비전으로 사회적 참여와 활발한 노후,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존중과 통합이라는 3대 목표를 중심으로 8대 영역 51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4710명 규모로 확대해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2일 시청 시장실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 유치를 위해 산·관·학·연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와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 이기원 월드푸드테크협의회장,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장, 한기민 경남항노화연구원장,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구주완 ㈜미스터아빠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농식품부 공모사업 유치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인프라 공동 활용 및 지원 △블록체인 등 스마트유통기술 연구개발 및 실증 △AI·빅데이터 기반 스마트푸드 기술 적용 및 시범사업 추진 △전문인력 양성 △기업 기술사업화 및 수출 지원 등 푸드테크 산업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협약은 밀양시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딘 것”이라며 “산·관·학·연 협력을 통해 밀양을 식품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4만 738필지 및 의견제출지가 34필지를 대상으로 토지 특성 조사와 표준지 선정의 적정 여부, 인근 지역과의 균형 유지, 검증 가격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경제 여건 등을 고려해 공시가격을 하향 안정화하려는 국토교통부의 기조에 따라, 전년 대비 1.39% 상승한 수준으로 결정됐다. 심의 결과를 반영한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부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시청 민원지적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 결정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시청 민원지적과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제출을 원하는 경우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이용하면 된다. 접수된 필지는 재조사 및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공시된다. 주현정 민원지적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위원회 김용석 위원장은 4월 2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함께 ’27년 예산 편성을 위한 국토부- 지방정부 예산협의회를 개최했다. 예산협의회는 내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수요자 중심의 예산안을 편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위원장은 모두 발언에서 “최근 중동상황에 따른 대·내외 경제의 불확실성 해소, 지역 간 격차 및 인구감소 해결 등을 위해서는 지방 중심 투자를 통한 전 국토의 균형있는 발전이 가장 시급하다”며, “이를 위해 중앙정부 주도의 일률적인 사업 추진을 넘어, 지방정부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사업발굴이 중요한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27년 예산에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오늘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각 지방정부가 발굴한 교통망 확충, 지역 생활환경 개선, 도시 공간정비 등 다양한 지역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오늘 논의한 180여 건의 안건들은 ’27년 예산 편성 과정에서 우선적으로 검토될 예정이며, 제도 개선이 수반되어야 하는 장기과제도 꼼꼼하게 챙기겠다.”라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관세청은 4월 22일 오전 11시 부산세관에서'2026년 국민 바로해결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국민 바로해결단'은 국민 주권 시대에 맞춰 정책 수요자인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규제 합리화와 적극행정 추진에 속도감을 높이고자, 기존의 규제발굴단*과 적극행정 모니터링단**을 통합하여 올해 새로운 모습으로 발족했다. '국민 바로해결단'은 수출입기업, 통관·물류업계 종사자, 일반 국민 등 총 50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1년간 관세행정 전반에서 불합리한 과제를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밖에도 관세청이 주관하는 주요 공모전의 심사위원,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한 규제합리화 및 적극행정 우수성과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관세청은 단원들의 적극적인 활동 지원을 위해 연말에 성과 평가를 실시하여 활동이 우수한 단원에게는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앞서 관세청은 지난 3월 국민과 기업이 일상 속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내부 직원으로 구성된 '관세청 바로해결단(이하 ‘관바단’)'을 출범한 바 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이천시가 22일 배성건설㈜와 203억 원 규모의 투자업무지원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의 신규 공장 신설을 본격 지원한다. 배성건설㈜는 2025년 997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서울에 본사를 둔 철근·콘크리트 전문 기업으로, (삼성물산) GS건설, DL E&C (구 대림산업), SK에코플랜트 등 주요 건설사를 거래처로 두고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투자는 기존 공장 증설이 아닌 관외 기업이 이천으로 이전해 생산시설을 신설하는 첫 사례로, 이천시 투자유치 정책의 실질적인 성과이자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배성건설㈜는 마장면 장암리 일원에 부지면적 29,952㎡(9,080평), 건축면적 5,693㎡(1,725평) 규모의 제조시설과 부대시설, 기숙사 등을 포함한 생산 거점을 구축하고, 약 7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이번 투자유치를 위해 기업의 입지 검토 단계부터 인허가, 기반 시설 등 다양한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며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관외 기업의 신설 투자라는 첫 사례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규제 사항 및 입지 여건을 종합적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및 베코보드시에서 ‘포항-중앙아시아 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하고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 및 중앙아시아 의료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의료관광 수요가 급증하는 우즈베키스탄에 포항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홍보하고 현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에는 포항세명기독병원, 포항시티병원, 구산한의원 등 지역 의료기관이 동행했다. 이들은 의료상품 소개, 현지 여행사 및 에이전시와의 B2B 상담, 온라인 의료상담, 의료봉사 활동, 포항시 홍보부스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인 환자 유치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베코보드 국립병원과 SHOX 국제의료센터에서 열린 설명회에서는 현지 의료진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환자 송출 체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우즈베키스탄은 한국 의료 기술에 대한 신뢰와 관심이 높은 국가로, 척추·관절 치료, 건강검진, 재활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료관광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시장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6일 경남투자청을 방문해 승강기 앵커기업 유치와 관련한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에는 경남투자청장, 국내유치단장, 해외유치단장 등이 참석했으며, 거창군에서는 경제복지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의 전략적 투자유치 방향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앵커기업 유치 가능성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투자청은 협의 과정에서 승강기 분야 물류센터 유치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관련 앵커기업과의 면담 결과를 바탕으로 거창군이 경쟁력 있는 조건을 제시할 경우 이전 검토 가능성을 언급했다. 또한 물류센터 유치를 위해서는 거창군의 강한 유치 의지와 정책적 결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거창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앵커기업 유치가 절실한 상황임을 설명하고, 앵커기업 유치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지역사회 내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물류센터 유치와 관련해서도 군 차원에서 여러 가지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경남도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광주은행은 지난 21일, 삼성전자 AI 구독클럽 서비스 이용 고객 및 삼성스토어에서 장기할부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한 특화 상품인 ‘삼성 AI구독 장기할부 광주은행BC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삼성전자 AI 구독클럽 및 가전제품 구매를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으로, AI 구독클럽 또는 장기할부 이용 시 매월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여 고객의 금융 부담을 완화한 것이 특징이다. 광주은행은 카드 출시를 기념해 2026년 12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삼성스토어에서 삼성전자 제품을 AI 구독클럽으로 구매하거나 24/36개월 장기할부로 구매할 경우, 무이자 할부 혜택은 물론 매월 카드 전월실적에 따라 AI 구독 자동납부 또는 장기할부 이용 범위 내에서 기본 캐시백 금액에 6,000원을 추가하여 매월 최대 2만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24/36개월 장기할부로 결제 시 삼성전자의 멤버십 정책에 따라 결제금액 구간별 삼성전자 포인트를 추가 제공한다. 또한 이 카드의 특징은 삼성스토어 매장 방문 시 고객 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