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거제시와 E-순환거버넌스는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폐가전 수거 품목 확대에 발맞춰, 시민의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한 ‘내 집앞 맞춤형 수거(폐가전) 서비스’신청 접수와 홍보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2026년부터 폐가전 수거 대상 품목이 기존 50개에서 전 품목으로 확대됨에 따라, 중·소형 폐가전의 효율적인 회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에 배출이 번거로웠던 중·소형 가전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상시 배출할 수 있도록 전용 인프라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비스 신청 대상은 의무 관리 대상 공동주택과 관리자 지정이 가능한 공공시설, 마을회관 등이다. 신청을 완료한 거점에는 중·소형 폐가전 이동식 수거함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그동안 중·소형 가전은 5개 이상 모아야 무상 방문수거가 가능했으나, 이번 맞춤형 서비스를 통하면 수량과 무관하게 전용 수거함에 상시 배출할 수 있어 주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은 물론, 폐가전제품의 재활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순이 자원순환과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여수시는 노후화된 경유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6,6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매연저감장치 부착 약 12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 차량은 사용 본거지가 여수시로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이며 지원 금액은 차종에 따라 다르지만 장치 가격의 약 90%가 지원된다. 대상자는 선착순이 아닌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생계형 차량, 영업용 차량, 총중량 3.5톤 이상인 차량, 여수시로 등록된 기간이 연속해 오래된 차량, 제작 연월일이 오래된 차량 순으로 우선 지원한다. 신청 기한은 3월 20일까지며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여수시청 기후생태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신청내용을 검토한 뒤 4월 중순 대상자에게 문자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을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여수시는 탄소중립 기후․환경 선도도시 구현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무공해자동차(전기·수소)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26년 1차 공고를 통해 28억 원의 예산으로 전기승용차 348대를 보급했으며, 이는 지난해 보급 대수 407대의 85.5%에 해당한다. 2차 보급 사업은 추후 공고할 예정이며 대상자는 차량 출고 및 등록 순으로 선정된다.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한 수소자동차(승용) 100대 보급을 목표로 총 3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2월 2일부터 보조금 지원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지원 금액은 수소전기승용차는 1대당 3,500만 원이다. 보조금 신청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연속해 여수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여수시 소재 기업‧법인‧단체, 공공기관(중앙행정기관 제외)으로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하며, 자동차를 최초 등록하는 사용본거지는 여수시로 한정한다. 지원 대수는 개인 및 기업‧법인‧단체 당 1대이며,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에 가입한 민간기업 등 일부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사천시는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사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계속사업으로 올해 약 31대의 노후 경유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에 저감장치를 부착할 경우, 장치 부착비용의 약 90%를 보조금으로 지원하며, 나머지 10%는 차량 소유자가 부담하게 된다. 또한,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구조변경일로부터 최소 2년간 의무적으로 운행해야 하며, 이후 해당 기간 동안 조기폐차 보조금은 받을 수 없다. 아울러,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을 신청하는 경우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에 가입해야 하며, 법인 및 기관은 제외된다. 가입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경우 신청서 제출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특히, 5등급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사업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보조금 지원이 종료될 예정이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사천시청 환경보호과에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사천시는 노후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사천시에 등록된 건설기계로, Tier-1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 등 노후 건설기계이다. 시는 올해 총 10대의 노후 건설기계를 지원하며, 별도로 2톤 지게차 2대에 대해 전동화 개조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3월 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사천시청 환경보호과에 방문·우편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자는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에 가입해야 하며, 법인 및 기관은 제외된다. 가입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경우 신청서 제출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특히,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으로, 해당 건설기계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엔진교체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소형 폐가전의 친환경적 회수와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모두모음 Day’ 자원순환 캠페인을 추진해 약 5.8톤의 폐전자제품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캠페인은 E-순환거버넌스와 (사)자원순환사회연대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된 자원순환 실천 사업으로, 사무실과 가정에 방치된 소형 폐가전을 수거해 재자원화하는 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달서구청 전 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직원들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약 5.8톤의 폐전자제품을 회수해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했다. ‘모두모음 Day’는 매월 넷째 주 금요일을 ‘사금(四金)데이’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는 “매월 넷(四)째 주 금(金)요일, 버려지는 자원에서 금 같은 가치를 찾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컴퓨터, 전기밥솥, 선풍기 등 플러그를 연결해 사용하는 소형 전자제품을 수거해 폐기물이 아닌 재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재탄생시키는 자원순환 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폐가전 약 5.8톤은 전량 E-순환거버넌스로 인계되어 친환경 분해·선별 과정을 거쳐 철,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고성군은 3월 4일과 5일 하일면 춘암리 안장섬, 삼산면 군령포 연안 에 도보로 접근이 힘든 해양쓰레기 취약지역에 대해 미FDA 현장점검에 대비하여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고성군 해양쓰레기 취약지역 정화활동에는 춘암어촌계원, 맥전포마을 주민, 병산어촌계원, 군령포마을 주민, 공무원 등 이틀간 총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3월 말에 예정된 미FDA 현장점검에 대비하기 위해 우리 모두의 소중한 수산자원을 공급하는 터전인 하일면, 삼산면 앞바다를 민간과 행정기관이 합심하여 바다에 밀려온 해양쓰레기, 폐스티로폼, 폐어구 등 약 1톤을 수거했다. 군 관계자는 “바쁜 중에도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에 참여해준 춘암어촌계, 맥전포마을주민, 병산어촌계, 군령포마을 주민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바닷가 정화활동 실천으로 청정한 고성 바다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경주시는 음식물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하는 단미사료를 전국 평균보다 약 2.5배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2026년부터 연간 약 3억 4,300만 원의 세입을 확보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 경주시 음식물자원화시설은 2009년 12월 가동을 시작해 매년 평균 2,500톤 규모의 단미사료를 생산하고 있다. 가동 초기에는 유상 판매를 통해 연간 약 7,500만 원의 수입을 올렸으나, 코로나19 이후 사회·경제적 여건 변화로 단미사료 유상 매입 수요가 감소하면서 무상 공급 방식으로 전환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단미사료 물량 확보 경쟁이 심화되고 거래 단가가 상승하는 등 시장 여건이 개선되면서 경주시는 올해 초 유상 판매 재추진에 나섰다. 시는 전국 단미사료 거래 동향에 대한 자체 시장 조사를 실시한 뒤 판매 단가를 산정했으며, 2026년 2월 입찰을 통해 단가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단가는 톤당 13만7,500원(kg당 137.5원)으로, 2025년 기준 전국 평균 거래 단가(kg당 55.8원)보다 약 2.5배 높은 수준이다. 이번 유상 판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인천 동구는 슬레이트 노후화에 따른 석면 비산으로부터 구민 건강을 보호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거 석면 슬레이트는 편의성이 높아 지붕이나 천장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됐다. 지난 2008년부터 석면을 1급 발암 위험물질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구는 석면 슬레이트 처리를 통해 환경 유해 물질인 석면을 제거함으로써, 구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관내 주택 슬레이트 건축물 4동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우선지원하고 남은 예산으로 일반 가구를 지원한다. 주택 1곳당 최대 700만원을 지원하며, 초과하는 금액은 소유자가 부담해야 한다. 취약계층 등 우선지원가구는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구는 오는 4월~10월까지 한시적으로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 사업을 운영하여 슬레이트 지붕이 훼손된 방치 건축물과 주변 잔재물의 해체·처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희망자는 동구 환경위생과로 문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남원시는 도로변에 무분별하게 방치된 불법 시설물과 무단 적치물로 인한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도로구역 내 불법 점용물에 대한 일제 점검 및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간 인도와 차도 주변에 상습적으로 방치된 화분, 폐타이어, 라바콘, 폐오토바이와 자전거 등은 보행로를 차단하고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해 시민 안전을 위협해 왔으며, 이와 관련한 민원 또한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2026년 3월부터 연말까지 관내 전 도로를 대상으로 수시 점검과 특별 점검을 병행해 불법 적치물을 집중 정비할 방침이다. 특히 민원 다발 지역과 반복 위반 지역을 중심으로 상시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다가오는 제96회 춘향제 등 대규모 행사를 대비해 남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깔끔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정비 활동을 추진한다.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도로 유형별로 맞춤형 대응 체계도 구축했다. 지방도와 국지도, 도시계획도로 등 법정도로는 건설과에서 전담해 점검을 실시하며, 골목길과 마을안길 등 비법정도로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시민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