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금산군은 오는 3월 말까지 금강 수역 영향권의 물 환경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와 수질오염원 관련 통계자료 제공에 활용될 2026년 전국 오염원 조사를 시행한다. 오염원 조사는 물환경보전법,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유역관리 업무지침에 따라 2025년 12월 31일 기준 오염원의 종류, 수질오염원 발생량 등을 조사해 환경부에 제출하고 있다. 조사 분야는 생활계, 축산계, 산업계, 토지계, 양식계, 매립계, 환경기초시설, 기타수질오염원 등 9개다. 10개 읍면 모두 금강수계 영향권에 들어 있는 금산군은 매년 전국 오염원 조사를 기초로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 이행평가와 환경기초시설 투자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갈수록 증가하는 오염원을 정확히 조사해 향후 수질개선 대책 수립의 근간으로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TOP12의 색다른 조합이 강력한 울림을 만들어냈다. 지난 20일(화) 밤 방송된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이하 ‘우발라디오’, 연출 안정현)에서는 라이벌 듀엣부터 4인조 발라돌 대전까지, 경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조합의 무대가 연이어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날 사연에 맞는 노래를 선물하는 첫 코너에서는 시청자들이 보고 싶어 한 듀엣 두 팀이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무무팀에서는 경연에서 맞붙었던 공식 라이벌 이예지와 최은빈이 한 팀으로 뭉쳤고, 차차팀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노래를 해 온 ‘경력직 듀엣' 이지훈과 제레미가 남남 듀엣으로 나섰다. 두 팀은 최근 장기 연애 끝에 이별한 10년 지기 두 친구를 위한 무대를 꾸몄다. 먼저 무대에 오른 이예지와 최은빈은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Missing You’를 선곡해 이별의 감정을 깊이 있게 풀어냈다. 전현무는 “가까이서 들으니 폐부를 찌른다”라고 평하며 무대의 여운을 감추지 못했다. 사연자 역시 “잠시 이별을 잊을 수 있었다”라며 위로 받은 마음을 전했다. 이에 맞서는 이지훈과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22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뮤지컬 ‘캐빈’에 출연 중인 배우 박호산, 하도권과 김대호가 서울에 자가가 있는 ‘부장’들의 집을 임장하러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호산과 하도권, 김대호가 각각 비슷한 연배 직급의 박 상무, 하 부장, 김 차장으로 분해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부장 이야기‘)’를 연상케 한다. 세 사람은 서울에 자가를 마련한 현실 부장들의 집을 살펴보며, 그 안에 담긴 한국 부동산의 흐름을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 또한 ‘김부장 이야기’의 원작자이자 부동산 유튜버로 활동 중인 송희구 작가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작품 비하인드와 함께 현실적인 부동산 이야기를 전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대기업에 다니는 ‘K-부장’들의 서울 자가 이야기를 다루는 한편, 스튜디오에서는 이른바 ‘꼰대 상사’에 대한 각자의 직장 생활 경험담을 나눈다. 김대호는 아나운서 시절을 떠올리며 “퇴근 10분 전에 ‘인심 썼다, 이제 퇴근해’라고 말해놓고 본인은 자리를 뜨지 않던 상사가 꼰대처럼 느껴졌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주우재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리얼리티에 최초 출연하는 임형주가 무대 위 화려한 ‘팝페라 거장’과는 다르게 집에서는 ‘찬밥 신세’인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 21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와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키워낸 ‘역대급 카리스마’의 임형주 어머니가 등장한다. 임형주의 어머니는 직접 아들의 무대를 진두지휘하며 의상, 조명, 음악 하나하나 세세하게 챙기며 소속사 대표이자 ‘여장부’ 엄마 면모를 선보인다. 임형주는 “저와 엄마의 관계가 특별하다. 저도 이제 불혹이고 어머니도 칠순을 바라보는데 그동안 보낸 시간보다 보낼 시간이 더 적겠다 싶어서 응어리를 풀어내고 싶다”라며 ‘아빠하고 나하고’를 찾은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어머니에 대해 “제가 너무 사랑하고 한편으로는 미워하는 애증의 대상이다”라고 덧붙였다. 남다른 카리스마를 지닌 임형주 어머니에 전현무는 “우리 엄마 같다. 우리 엄마도 엄격하다”라고 공감하며 임형주 모자(母子)가 어떤 관계일지 궁금해했다. 선공개된 영상 속 임형주는 ‘팝페라 레전드’로 무대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정읍시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적기인 3월을 앞두고 예방 약제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오는 3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요 조사를 마치고, 2월 중 약제 배부와 교육을 완료해 방어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정읍시는 전국에서 소나무류 재배 농가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꼽힌다. 하지만 지난 2017년 지역 내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처음 발생한 이후 2024~2025년 감염목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고사율이 매우 높은 이 병의 확산을 막고, 지역의 소중한 산림 자원인 조경수를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이번 지원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소나무 반출금지구역(17개 동, 8개 면 37개 리) 내에서 0.1ha 이상의 소나무를 재배·관리하며 합제나무주사 방제를 희망하고 방제 명령을 받은 농가다. 지원되는 약제는 예방 효과가 입증된 ‘합제나무주사액’으로, 나무에 한 번 주입하면 약효가 최대 4년까지 지속돼 방제 효율이 매우 높다. 시는 농가별 재배 면적과 수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약제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지역인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지난해 보라매공원에 111개의 정원을 만들고 1,044만 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았던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2026년에는 서울숲에서 새로운 ‘시민대정원’을 만든다. 학생동행정원‧시민동행정원 작품공모를 시작으로, 학생과 일반 시민이 정원 조성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창의적인 정원 디자인 발굴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7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학생동행정원 및 시민동행정원 작품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는 학생정원 공모에 7:1, 시민정원 공모에 3.5: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정원에 대한 청년 및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열기를 확인한 바 있다. 특히, 공모 참여했던 한 학생 참가자는 “교과서 속 이론이 아니라, 실제 공간에 직접 생각을 구현해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통해 진로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6개월간 서울숲에서 ‘Seoul, Green Culture’라는 주제로 열릴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충북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은 충북농업기술원으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은 도내 식품제조업체의 제품을 대상으로 자가품질검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식품 자가품질검사는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을 제조·가공하는 영업자가 생산한 제품이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기준과 규격에 적합한지를 유통·판매 전에 자체 시설 또는 위탁을 통해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의무 검사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이후 충북농업기술원과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한 충북 소재 식품제조업체 중 이전 기술을 활용해 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거나 이미 출시한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소규모 영세업체를 우선 선정해 총 6개 업체에 지원할 예정이다. 검사 항목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제2025-94호에 따라 식품 유형별로 필요한 항목을 실시하며, 자가품질검사 비용은 전액 무상 지원된다. 지원사업 신청은 오는 1월 26일부터 충북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이미경 식품분석과장은 “이번 사업은 충북농업기술원의 기술이전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제품 생산과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강릉시는 시민 참여 확대와 폐기물 처리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경제 조성에 본격 나선다. 그간의 재활용 문화 확산과 처리 체계 개선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미래를 위한 자원순환경제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시는 ▲시민참여 기반 자원순환 실천 확대 ▲폐기물 관리 강화로 시민 안전 확보 ▲자원화 확대를 통한 순환경제 기반 마련 ▲폐기물 처리 효율 향상 총 4개의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약 44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재활용품 교환소 운영, 유가보상금제, 빈용기 회수 체계를 통해 시민 참여형 재활용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1인당 재활용 가능 자원 분리배출량을 429g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중·소형 폐가전은 ‘내 집 앞 배출체계’를 도입해 공동주택 전용 수거함을 통해 편의성을 높인다. 다회용기 확산을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 단위 개방형 다회용컵 보증금제를 개선해, 올해부터 보증금을 1,000원에서 500원으로 인하하고 참여 카페에 인센티브를 강화한다. 또한 연간 약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무안군은 환경부로부터 추진 중인 창포호 비점오염저감사업에 대한 3차 변경 승인을 받아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포호로 유입되는 학계천과 신촌천 유역에 비점오염저감시설을 설치해 비점오염원으로 인한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수생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설치 대상지는 무안읍 학계천(1만5,059㎡)과 현경면 신촌천(7,730㎡) 일원으로, 정화습지 2곳을 조성할 계획이며, 총사업비는 108억1,800만 원이다. 당초 학계천과 신촌천 설계비만 반영된 62억8,600만 원 규모였으나, 이번 변경 승인으로 신촌천 공사비와 토지 매입비, 실비정액가산방식을 적용한 건설사업관리비 등 45억3,200만 원이 추가 반영됐다. 무안군은 이번 변경 승인을 통해 확보한 사업비를 바탕으로 창포호 일원에 비점오염저감시설을 단계적으로 설치할 방침이며, 학계천과 신촌천 건설사업관리 용역을 통합 발주해 예산 절감과 공기 단축을 도모하고, 유지관리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문규석 환경과장은 “이번 변경 승인을 계기로 비점오염저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퇴계원읍위원회(위원장 김순임, 이하 위원회)가 퇴계원읍 관내 아파트 단지 내에서 올바른 분리수거 문화정착을 위한 환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재활용 가능 자원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퇴계원읍 직원과 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분리수거를 실천하는 주민에게 올바른 생활 폐기물 분리배출 방법을 직접 설명하며 안내했다. 김순임 위원장은 “분리수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생활 속 작은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올바른 환경 인식 제고를 위해 주민 눈높이에 맞는 현장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숙 퇴계원읍장은 “분리수거는 행정적 제도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