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경남도는 전기차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2026년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올해 총 19,251대의 전기차 보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기존 내연기관차를 처분(매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승용·화물)를 구매하는 개인에게 전환지원금으로 최대 130만 원을 추가 지원하고, 전기화물차는 기존 소형(1톤 이하) 중심에서 벗어나 올해부터 중·대형 화물차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차종별 보급 물량은 △승용차 15,140대 △화물차 2,641대 △승합차 70대 △어린이 통학 차량 24대 △이륜차 1,391대이다. 전기 승용차는 차량 가격과 보급 대상에 따라 최대 754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전환지원금과 각종 추가 보조금이 더해지면 도민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더욱 늘어난다. 도는 다자녀가구와 소상공인, 농업인, 청년 생애 최초구매자, 전기 택시 등 차종별로 맞춤형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해 도민들의 구매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택시는 일반 승용차보다 주행거리가 길어 전기차로 교체하면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크다는 점을 고려해 일반 승용차보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구미시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친환경 산업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지도점검 계획』을 지난 1월 20일 수립했다. 이번 통합지도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85개소로, 대기 배출시설 93개소, 폐수 배출시설 116개소, 대기·폐수 공통 사업장 176개소가 포함됐다. 시는 불시점검을 원칙으로 연 1회 이상 정기점검을 실시하며, 하나의 사업장에서 대기·폐수·비산먼지 등 여러 오염물질이 배출되는 경우 이를 통합해 점검함으로써 사업자의 행정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점검 과정과 결과는 투명하게 공개해 환경오염 단속의 신뢰도를 높인다. 현장 점검 결과 단순 실수 등 경미한 위반사항은 즉시 계도 조치하고, 환경오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반복적·고의적인 위반이 확인될 경우에는 사법처리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병행한다. 구미시는 지난해에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79개소를 대상으로 통합지도계획을 수립해 100% 점검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대기오염물질 감시차량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 인근을 상시 순찰하며 환경오염 사고 예방에 힘썼다. 정찬기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김해시는 올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각종 대규모 행사에 대비해 청소 사각지대 쓰레기 관리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소 사각지대 쓰레기 관리 대책은 청소대행업체 관리구역 외 공한지, 하천변, 도로법면 등 청결 상태가 미흡한 사각지대에 책임전담부서제를 정착화해 ‘깨끗한 행복도시 김해’를 조성하려는 것이다. 지난해 자원순환과와 책임전담부서는 청소 사각지대서 2,455t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 중 책임전담부서의 쓰레기 수거량은 2,283t으로 시행 초기인 2022년과 대비해 4배 정도 증가해 전담부서의 실행력이 강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도로·하천·산지 등 관리 주체가 분산된 지역에서 기관별 환경정비 소관과 청소 사각지대 쓰레기 관리에 대한 협조가 원활하지 못하고, 시민들의 인식 부족으로 수거 후에도 무단투기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는 아직도 남아 있다. 이에 시는 ▲청소 사각지대 관리 책임 명확화 ▲시민 인식 개선을 2026년 역점 추진과제로 설정하고 책임전담부서와 역할 분담 기관을 세분화해 반복 발생 지역 등을 대상으로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분기별로 추진 결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춘천시가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 방역 대응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일 오후 6시 기준 고병원성 AI는 전국 6개 시‧도, 22개 시‧군‧구의 닭·오리 사육농장 등 총 37건의 확진 사례가 나왔다. 현재까지 춘천지역 내 가금농장과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사례는 없는 상태다. 춘천시는 고병원성 AI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대책본부와 비상상황실을 운영하고 가금농가 전담관제 5개 반을 편성해 농장 현장점검과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가금농장과 축산차량을 대상으로 행정명령을 발부해 방역 수칙 준수를 안내하고 소독약품과 방역물품을 수시로 지원하는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또 방역차량을 동원해 가금농장과 주변 도로를 연중 소독하고 있으며 기온 하강과 강설에 대비한 방역수칙 홍보와 농가 차단방역 이행 여부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시는 기온 하강과 강설에 대비한 방역수칙 홍보와 농가 차단방역 준수 여부 등 취약요인에 대한 현장점검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동절기에는 철새 이동과 기온 하강으로 고병원성 AI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울산시는 ‘제2차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2025년~2029년)’을 1월 22일 고시하고 수립·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지난해 12월 동남권 대기환경관리 실무위원회 의결을 통해 확정됐다.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은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이 수립하는 동남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을 시행하기 위한 법정 세부계획이다. 대기관리권역법에는 대기관리권역으로 수도권, 중부권, 남부권, 동남권으로 정했으며, 울산은 부산, 대구, 경남(6개 시․군), 경북(6개 시․군)과 함께 동남권에 속한다. 울산시의 시행계획에는 동남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에 따라 5개년(2025년~2029년) 계획기간으로 울산의 대기환경 시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내용이 담겨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깨끗하고 안전한 공기, 지속가능한 녹색환경도시 울산’이라는 이상(비전)과 대기질 목표 달성을 위한 5대 전략과 13개 분야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저감 대책 등으로 구성됐다. 울산시는 오는 2029년까지 대기질 개선 목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충북도는 지난 21일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도내 유입과 관련해 환경 및 주민 영향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도내 민간 소각업체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수도권에서 반입되는 생활폐기물 증가로 지역 환경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추진됐으며, 생활폐기물 처리 현황을 비롯해 처리시설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충북도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민간 소각시설 운영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 현황과 폐기물 반입·소각 실태를 상시 점검해 도내 환경 부담이 과도하게 증가하지 않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수도권 생활폐기물 위탁 처리 현황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도내 처리 여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도내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가 저해되지 않도록 대응 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아울러, 민간 소각시설 인근 지역 주민의 환경 부담을 고려해 반입협력금 제도 확대 등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주민 보호 장치 마련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진형 도 환경산림국장은 “수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산림청은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가속화하기 위해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범정부 나무심기 추진 특별팀(TF)'을 발족했다고 20일 밝혔다. 범정부 나무심기 TF는 나무심기 패러다임을 범부처 협업 체계로 바꿔 국토 전체의 녹색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산림청,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가유산청 등 7개 중앙행정기관이 참석해 TF 구성 및 운영과 부처별 역할을 결정하고, 지역·주제별 특색있고 다양한 나무심기를 발굴할 계획이다. TF 운영 주요내용은 △부처 협업을 통한 산지 외 수변구역 등 식재 부지 다변화, △밀원·경관·역사·문화와 연계한 특색 나무심기 추진, △기업, 민간 등 모든 국민이 함께하는 범국민적 나무심기이며, 앞으로 TF 운영을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나무심기는 이제 산림청을 넘어 모든 부처와 국민이 함께해야 할 시대적 과제이다."며,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국토 구석구석을 푸르고 건강한 숲으로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 실천을 위해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해양정화 활동에 나서며 기네스북 기록 도전한다. 경남도는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12기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6년 사업계획 심의와 함께 민관협력 거버넌스 강화 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총회에서 협의회 사무처는 2025년 성과를 거둔 ‘지역공헌여행@해양정화’ 활동을 올해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해양정화 사업으로 기획해 기네스북 기록 등재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경남의 해양 환경 보존 노력을 국제적으로 알리고 시민 참여형 환경 운동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협의회는 △자연과 기후, △지역과 경제, △지속가능발전교육, △여성과 사회 등 4개 분과를 중심으로 지역별·단체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천형 교육 및 홍보 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박정호 경상국립대 환경공학과 교수와 김영철 경상국립대 지속가능발전센터장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해 민관협력 전문성을 보강했다. 박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드래곤시티 호텔(서울)에서 ‘2025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 확산 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유회는 전국 118개 전문대학이 참여하여,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고등직업교육의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고등직업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적인 혁신을 통해 고등직업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2025년 총 118개 전문대학에 5,555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각 대학이 지역 및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2025년부터 시작된 3주기(2025~2027) 사업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을 중점으로 한 교육혁신을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유회에는 전문대학 관계자 약 550명이 참석하여 ▲인공지능(AI) 활용 및 디지털 전환 사례(15건) ▲혁신 분야별(교육혁신전략, 고등직업교육혁신, 산학·지역협력혁신) 우수사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산림청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산림정책 혁신위원회 및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2030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도시숲정책 혁신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산림정책 혁신안 세부추진과제인 ‘국민체감형 도시숲 정책 구현을 위한 정책기반 내실화’를 위해 개최됐으며, 기후적응·생물다양성 측면에서 도시숲 관리지표 설정방안, 도시숲의 다원적 가치홍보, 국가-지방정부-시민 간 거버넌스 등에 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산림정책 혁신위원회는 지난해 12월 18일 급변하는 기후환경에 따른 기후재난 위기 속에서 ‘2030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산림정책 혁신안’을 발표한 바 있다. 혁신위원회는 도시숲을 포함한 산림분야 주요 정책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국민의 시각에서 산림정책 혁신안을 제시하기 위해 학계·정책전문가·임업종사자·산림전문가·NGO 등 다양한 분야의 내·외부 위원 27명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산림청은 도시숲의 생태·경관·경제적 기능 발휘 및 지속가능한 조성·관리를 위해 생태적 건강·활력도, 생물다양성, 사회·경제적 편익, 유지관리 등 4개 부문의 도시숲 관리지표 측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