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로 '대상 배우' 이제훈과 '라이징 스타' 하영이 손을 잡는다.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연출 권다솜/극본 정진영, 김의찬/제작 스튜디오S, 아티스트스튜디오)는 전직 변호사, 현직 사무장 권백이 이끄는 오합지졸 법률사무소가 세상에 없던 방식으로, 승산 없는 싸움을 승산 있게 만들어가는 명랑 코믹 법조 탐정물이다. 오는 2027년 방영을 목표로 하는 '승산 있습니다'는 드라마 '커넥션', '마이데몬'을 공동 연출한 권다솜 감독과 대한민국 시트콤계의 전설로 꼽히는 '순풍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남자 셋 여자 셋'을 공동 집필한 정진영∙김의찬 작가가 극본을 맡아 새로운 레전드의 탄생을 기대케 하고 있다. 이 가운데 극을 이끌어갈 주연으로 이제훈과 하영이 낙점돼 기대를 한층 높인다. 지난해 드라마 '모범택시3'를 통해 생애 두 번째 연기대상을 거머쥐며 2025년을 자신의 해로 만든 '믿보배' 이제훈과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를 통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배우'로 우뚝 선 하영이 의기투합한 만큼 강력한 시너지가 예견되는 것.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1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홈즈’)에서는 ‘흑백세권’ 2탄에 이어 겨울맞이 혹한기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한의 추위를 견뎌야 하는 마을에서는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겨울을 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자연인’ 김대호, ‘동두천재’ 양세형·양세찬, ‘종이 인형’ 안재현이 강원도 정선의 오지마을로 혹한기 임장을 떠난다. 이들이 찾은 마을은 깊은 산중에 위치해 ‘은둔의 땅’이라 불리는 곳으로, 휴대전화 신호조차 닿지 않는 오지로 알려져 시작부터 험난한 여정을 예고한다. 네 사람이 처음으로 찾은 오지마을의 집은 화전민 1호 집이다. 할머니의 생가터였던 이 집은 흙과 나무만으로 지어져, 리모델링 없이 세월의 결을 온전히 간직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과거 소여물을 끓이던 가마솥과 볏짚을 보관하던 다락방 등이 제자리를 지키고 있어 공간 전체가 마치 과거에 멈춘 듯한 인상을 남겨 감탄을 자아낸다. 주방 임장 중 은색 세숫대야를 발견하자 동두천 출신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반가워하며 추억 탐방에 나선다. 이를 바라보던 장동민은 “시대를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효목2동 환경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설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합동 청소를 실시했다. 청소는 효목2동 지역주민 20여명과 환경미화원 10명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주택건설사업 중단으로 빈집이 많은 주택가 골목길과 공터를 중심으로 무단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여 주변 경관을 말끔히 정비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설맞이 ‘우리동네 새단장’에 동참한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1일 구미역에서 경북기후·환경네트워크,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를 맞아 기차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실천방안과 함께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방법 등을 집중 안내했다. (*)미세먼지계절관리제 : 매년 12월~ 다음해 3월까지 고농도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등 시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집중관리하는 제도 구미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영농 잔재물 집중 수거와 불법 소각 단속 강화,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관리, 미세먼지 집중관리 도로 운영과 도로 청소 강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을 지속하고 있다. 아울러 친환경 설 명절 실천방안으로는 고향 방문 시 대중교통 이용과 친환경 운전 실천, 명절 음식은 필요한 만큼만 준비하기, 사용하지 않는 전기 플러그 뽑기, 성묘 시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하기, 명절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전라남도는 ‘2026 도-시군 환경업무 부서장 및 유관기관 회의’를 지난 11일 강진 웰니스푸소센터에서 열고,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한 처리체계 확충 등 환경 분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전남도 환경산림국과 유관기관, 22개 시군 환경부서·상하수도 분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주요 환경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2030년 시행되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한 처리체계 확충과 재활용 촉진, 도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확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물환경 개선 등 중점 추진 과제를 심도있게 다뤘다. 전남도는 국가 정책과 연계한 환경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현장 여건을 고려한 정책 추진을 위해 시군, 유관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염두에 두고, 생활권·환경권이 맞닿아 있는 대기질, 물관리, 자원순환 등 광역 환경 현안에 대해 행정 경계를 넘어서는 공동 대응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로 했다. 김정섭 전남도 환경산림국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전라남도가 사람과 차량 이동이 급증하는 설 연휴에 대비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지역 유입 차단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이에따라 12·13일과 19·20일을 ‘일제 소독의 날’로 정하고, 축산농장과 도축장 등 방역 취약 시설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 특히 소규모 농가에는 농협 공동방제단 99개단과 임차 소독자원 54대를 총동원해 현장 소독을 지원한다. 또한 주요 방송사 자막방송과 마을 방송, 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해 귀성객의 축산농가 방문 자제, 축산 종사자의 철새도래지 방문 금지 등 차단방역 홍보를 강화한다. 전남도는 또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상황 근무체계를 유지해 의심 신고 시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이영남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축산농가는 출입 통제와 매일 소독, 백신 접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고,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에게도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토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올해 들어 전남 2건을 비롯해 전국에서 7건이 발생했다. 전남도는 예비비 10억 원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의성군은 설 명절 연휴 기간 귀성객의 대규모 이동에 따른 가축전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고강도 가축전염병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악성 가축전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군은 설 연휴를 포함한 방역기간 동안 ‘가축질병 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하고 24시간 비상 연락체계 및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특히 명절 전후인 2월 10~11일과 2월 24~25일을 ‘의성군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대대적인 방역 활동을 전개한다. 군 보유 차량 2대와 공동방제단 차량 4대 등 총 6대를 동원해 가금·양돈·우사 진출입로와 주요 도로, 하천 주변을 집중 소독할 계획이다. 농가 방역 물품 지원도 병행한다. 관내 전업농가 361호에는 소독약 1,500kg, 구서제 210kg, 생석회 800kg 등을 지원해 매일 2회(오전·오후) 자체 소독을 독려하고, 소규모 가금농가(290호, 5,431수)에도 읍·면을 통해 소독약품을 배부해 빈틈없는 방역망을 구축한다. 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사천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해 ‘2026년 자동차·에너지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동차 분야 138대, 에너지 분야 2,000가구 모집을 목표로 한다. 자동차 분야는 주행거리 감축량 및 감축률 중 유리한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모집 대상은 사천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로 1인(소유주 기준)당 1대 차량만 참여할 수 있다. 단, 친환경 차량(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등)과 사업용, 법인 또는 단체소유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자동차 번호판과 누적 주행거리가 표시된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는 제도 가입 전후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정도에 따라 오는 12월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분야는 연중 상시 가입할 수 있으며,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누리집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군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자동차 전용도로 및 동백대교 중앙분리대에 대한 환경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설 연휴를 앞두고 고향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시는 2월 1일부터 약 일주일간 전용도로 및 동백대교 중앙분리대를 대상으로 집중 환경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작업을 진행하면서 도로변과 중앙분리대에 장기간 쌓여 있던 토사와 각종 쓰레기, 낙하물 등을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도로 보수원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작업에 참여해 도로 미관 개선은 물론 차량 통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했다. 특히 정비 기간 중 문춘호 안전건설국장이 도로 관리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근무 중인 건설과 직원 및 도로 보수원들을 격려했다. 문 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켜주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사고 없이 정비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각별한 유의도 당부했다. 군산시 건설과는 “앞으로도 주요 도로와 교량에 대한 지속적인 환경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김해시는 39억 원 규모 ‘2026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송 부문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조기폐차 1,559대(5등급 차량 814대, 4등급 차량 688대, 지게차·굴착기 57대), 매연저감장치 부착 39대,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32대 등이다. 특히 올해는 배출가스 5등급 노후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와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이 종료되는 마지막 해로, 해당 차량 소유자는 저공해조치에 참여할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올해 변경되는 주요 내용은 보면 배출가스 4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이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고려해 개편됐다. 기본 지원율이 기존 50%, 70%에서 70%로 일괄 조정됐으며, 조기폐차 후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 구매 시에만 2차(차량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내연차량(휘발유·가스)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2차 보조금을 지원하지 않는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경우 지난해와 달리 차량 구매에 따른 추가 지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