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평창군은 농촌지역에서 발생하는 영농폐기물의 체계적 수거와 재활용 촉진을 위해 2026년 총 11억 2천만 원 규모의 영농폐기물 수거장려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영농 활동 과정에서 다량 발생하는 폐비닐과 폐농약 용기를 제때 회수·처리하지 않을 경우 토양·수질 오염 등 환경 위해가 커지는 점을 고려해 매년 수거 사업을 확대해 왔으며, 올해도 마을단체 중심의 자발적 참여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수거 기간으로 정하고, 한국환경공단의 무게측정 및 전표 발행을 기준으로, 분기별로 장려금을 지급한다. 26년도 지급단가는 폐비닐의 경우 등급별로 1kg당 A급 150원, B급 130원, C급 110원이며, 폐농약 용기(플라스틱)는 1kg당 800원이다. 폐비닐 등급은 오염도, 수분함량, 재질·색상 선별 여부 등에 따라 판정된다. 평창군은 2023년 6,645톤, 2024년 6,981톤, 2025년 6,513톤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해 연간 8억 원에서 10억 원 규모의 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해마다 안정적인 수거 실적을 유지해 왔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진주시는 최근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와 관련하여 대형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예방 설비 지원사업’접수를 3월 3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내 전기차 충전구역의 화재예방 설비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빠르게 증가하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전기차 보급 확산과 그에 따른 전기차 충전시설 등 인프라 구축과 함께 전기차 충전시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사업비 5000만 원을 확보하여 관내 공동주택 40여 곳에 차량용 질식소화포 구매 비용의 50% 범위 내 최대 125만 원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로, 입주자 대표 등이 관련서류와 함께 신청서를 작성하여 진주시청 기후환경과에 방문제출 또는 우편제출을 하면 된다. 상세한 내용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진주시청 기후환경과 대기개선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기차 주차 시 화재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이 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SBS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 박성웅, 이상윤이 귀염아재 3인방을 결성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3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6%, 2049 1.5%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이날 방송된 드라마, 예능 전체에서 독보적 1위를 차지하며 화요일 예능 강자의 저력을 드러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는 17일(화)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박성웅, 이상윤이 대치동 일대에서 힐링 타임을 선사한다. 이 가운데 유재석, 박성웅, 이상윤이 아재개그로 하나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이날 이상윤은 점심 식탁에 '울면'이 올라오자 "애들은 울면 잘 안 먹는다. 울면 안 되니까"라며 아재개그에 시동을 걸어 유재석, 박성웅을 흠칫하게 한다. 이에 박성웅은 이상윤이 아재개그의 고수라고 폭로하며 선을 긋는데, 그도 잠시 이상윤의 아재개그가 유재석과 박성웅에게도 삽시간에 전염되며 웃음을 자아낸다. 유재석은 조심스레 "아재개그는 매일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냐"라며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시즌2로 돌아오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가 발라드 신화를 이을 새로운 목소리를 찾는다. 지난해 첫 시즌을 방송했던 ‘우리들의 발라드’는 평균 나이 18.2세 참가자들의 목소리로 재탄생한 시대별 발라드 명곡 무대로 모두의 공감과 감동을 자아내며 대한민국을 ‘발라드 열풍’으로 물들인 바 있다. 시즌1은 전 회차 ‘2049 시청률’ 1위, 전 회차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TOP 10 진입, 온라인 클립 누적 조회수 1억뷰 돌파 등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았고, 우승자 이예지를 비롯해 이지훈, 천범석, 최은빈, 홍승민, 송지우, 김윤이, 민수현, 이준석, 임지성, 정지웅, 제레미 등 TOP12는 골고루 사랑 받으며 전국투어 콘서트 매진 행렬을 기록하는 등 큰 화제가 됐다. 이처럼 오디션 예능의 새 지평을 열었던 ‘우리들의 발라드’가 올해 새로운 참가자들을 공개 모집하며 시즌2를 통해 그 열기를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1998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남녀로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오늘(16일)부터 5월 10일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 방법은 SBS ‘우리들의 발라드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교육부은 3월 16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새롭게 구성된 제7기 학교폭력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주재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2026년 시행계획’을 심의하기 위한 제21차 학교폭력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7기 학교폭력대책위원회 구성' 학교폭력대책위원회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7조 및 제8조에 따라 설치된 국무총리 산하 위원회로, 국무총리(위원장)와 대통령이 위촉한 공동위원장, 장관급 정부위원과 위촉위원 총 20명 이내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등 학교폭력과 관련한 사항을 심의한다. 새롭게 위촉된 제7기 위촉위원들은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학교폭력 대책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변호사, 학부모, 교사 등 8명으로 구성됐다.(붙임2: 제7기 위촉위원 명단) 임기는 2026년 1월 28일부터 2028년 1월 27일까지 2년이다. 위원회 개최 이전 마련된 제7기 위촉위원 위촉장 수여식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위촉위원에게 대통령 위촉장을 수여했다. 유기홍 위원장을 비롯한 위촉위원들은 대책위원회 활동에 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생물다양성·환경교육’ 과정을 3월 1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2015년 개관 이후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확산하고 환경 보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 이번 교육은 생애주기별 프로그램 11개와 전문 프로그램 7개 등 총 18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생애주기별 교육은 ‘생물다양성 체험교실’, ‘탄소제로교실’ 등 연령대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연령별 맞춤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문 교육은 ‘꿈의 나침반(자유학기제)’, ‘미리 캠퍼스(고교학점제)’ 등 진로 체험 과정과 ‘생물특화 교원직무연수’와 같은 재직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포함해 전문가 양성과 실무형 경험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기관 소속 박사급 연구진이 강의와 실습을 직접 맡아 학교나 일반 교육기관에서 접하기 어려운 심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교육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6년 1월부터 시행되는 먹는샘물의 무라벨 제도 도입에 따라, 도민들이 안심하고 무라벨 먹는샘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먹는샘물 수질기준(52항목)과 감시항목 기준의 적합 여부를 더 꼼꼼하게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먹는샘물의 무기물질 함량이 표시내용에 부합하는지 칼슘,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등을 기존 55항목에 추가 분석하여 비교․점검할 계획이다. 먹는샘물 무라벨 제도는 제조‧유통시 상표띠를 부착하지 않고 생산‧판매를 의무화하는 제도다. 품목명, 제품명, 유통기한(제조일자 포함), 전화번호, 수원지 5가지 핵심 정보는 용기 표면이나 병마개에 각인(또는 인쇄)된다. 그 외 제품정보는 병마개에 QR(정보무늬)코드를 통해 제공되며, 소포장(묶음판매)의 경우 소포장지의 겉면 또는 운반용 손잡이에 표시하여 제공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무라벨 제도가 정착될 경우 2024년 먹는샘물 생산량 52억병 기준으로 상표띠 제작에 사용된 플라스틱 사용량이 연간 2,270톤 감축효과가 기대되며, 라벨 분리배출 과정이 보다 쉽고 편리해져 재활용률도 높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인천시설공단은 지난 16일,‘E-waste Zero, ESG 경영 실천’을 목표로 환경부 인가 영리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공단에서 발생하는 폐전기·전자제품을 체계적으로 수거해 자원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통한 ESG 경영 가치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 내용에 따라 공단은 추후 발생하는 불용 사무기기 및 가전제품 등을 E-순환거버넌스에 인계하게 되며, E-순환거버넌스는 이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해 재자원화하고 수익금을 사회공헌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협약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을 통해 온실가스 저감을 유도하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 차량을 이달 26일까지 선착순 148대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운전자가 기준 주행거리 대비 실제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가입 당시 차량 주행거리로 산정한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주행거리를 줄인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증평군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차와 12인승 이하 승합차이며, 전기차·수소차·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누리집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탄소중립 활동”이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충남도는 2022년 10월 전국 최초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선포 이후 총 108만여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고 17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선포식 이후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실현을 5년 앞당긴 2045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108만톤을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온실가스 108만톤은 수령 30년생 나무 1그루가 연간 10.1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는 기준으로 환산했을때 30년생 나무 1억 그루를 식재하거나 숲 10만여㏊를 조림한 것과 같은 효과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충남은 전국 온실가스 배출의 20%를 차지하는 최다 배출지역으로 산업 중심의 지역 여건상 감축 여건이 쉽지 않다. 이에 도는 정부에서 관할하는 산업 및 에너지 전환 부문의 선도적 사업 추진과 함께 지방정부 차원에서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도의 목표는 2045년까지 온실가스 8288만톤을 감축하는 것으로,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