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충남도는 19일 보령시 일원에서 ‘제9차 그린암모니아 활용 수소발전 특구 성과교류회’를 열고 특구 실증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도는 그린암모니아 기반 수소발전 실증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참여한 기업·연구기관 간 기술 교류 및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이번 성과교류회를 마련했다. 도와 특구 사업자, 연구기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참여 기업·기관 성과 발표,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참여 기업인 에프씨아이, 아이원, 케이세라셀은 기업별 실증 성과와 우수 사례를 발표했으며, 참여 연구기관인 고등기술연구원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암모니아를 활용한 수소발전 최신 기술을 소개하고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했다. 또 임희천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가 특강을 통해 그린암모니아 기반 수소 생산·발전 기술 최신 동향과 산업 전망을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20일까지 이틀간 진행할 예정으로, 둘째 날에는 신보령발전 실증사이트를 방문해 암모니아 배관과 용수·전기 등 기반 시설 구축 실증 현장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시운전 및 실증 추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19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관내 대규모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설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봄철을 맞아 건설공사장에서의 자율적인 비산먼지 저감 및 환경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관내 대규모 건설공사장의 현장소장과 환경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산먼지·소음 관련 법령 주요 사항, 공사장 환경관리 실무 요령 등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적극적인 교육을 통해 사업장 스스로 비산먼지 발생 저감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장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고령군은 2026년 3월 22일'세계 물의 날'을 맞아 K-water 고령권지사(지사장김상철)와 함께 수질보전과 환경의식 제고를 위해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수자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군민의 식수원인 상수원을 보호하고 깨끗한 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관이 함께 참여하여 물의 소중함과 수질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했다. 이 날 행사는 3월 19일 오전 약 2시간 동안 고령군 회천 상수원보호구역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고령군, K-water 고령권지사, 케이워터기술(주) 등 약 40명이 참여하여 정화활동을 시행했고 쓰레기 3톤 등을 수거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하천정화활동은 군민의 소중한 식수원을 보호하고 깨끗한 수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실천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활동과 체계적인 수질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사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고 과수화상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3종을 관내 사과 재배 농가에게 무상으로 배부했다. 이번에 배부한 약제는 발아 전(1회차), 개화 전부터 개화기(2회차), 낙화 후(3회차)까지 총 3회에 걸쳐 사용하는 농약으로, 각 500개씩 농가에 공급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하는 치명적인 세균성 병해로 잎, 꽃, 가지, 줄기, 과실 등이 불에 탄 듯 변하다가 식물 전체가 고사하는 병이다. 전염력이 매우 강한 데다 발생 시 치료 약제가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발생 시 ‘식물방역법’에 따라 해당 과수원 전체를 매몰·폐기해야 하는 등 심각한 피해가 뒤따른다. 현재 대구 지역에서는 과수화상병 발생 사례가 없으나, ‘식물방역법’에 따라 선제적인 예찰과 방제를 통해 병 발생을 예방하고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과수화상병 발생 시 예방 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에는 손실보상금의 10%가 감액된다. 이에 반드시 방제약제 살포 후 방제확인서를 농업기술센터에 제출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자연속 반려문화 거점 조성.... 2,650㎡ 규모·산책로 2.1 km 함께 조성 부산 사상구는 3월 19일 오후 3시 사상근린공원 일원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조병길 사상구청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지역 시·구의원과 주민 등이 참석해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 이어 신라대학교 반려동물 학부가 참여한 반려견 어질리티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는 약 2,650㎡ 규모로 조성됐으며 ▲중소형견 놀이터 ▲대형견 놀이터 ▲반려인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반려견 놀이기구와 그늘막, 벤치 등을 갖춰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약 2.1km 길이의 숲속 산책로도 함께 조성되어, 반려인들이 자연 속에서 반려동물과 여유롭게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테마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사상 숲속 반려동물 놀이터’는 부산 최초의 공공 반려동물 놀이터로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울주군 삼동면이 봄을 맞아 19일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민관 합동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울주군이 추진 중인 ‘청정울주’실현에 동참하는 ‘맑은 삼동’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삼동면 10여개 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보은천과 금곡천 등 하천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각종 불법 투기물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정비에 힘을 모았다. 윤순옥 삼동면장은 “바쁘신 가운데도 환경정화활동에 참석해주신 지역 사회단체장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민간이 함께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맑은 삼동’을 가꾸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충남도는 19일 천안 신불당아트센터에서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실내공기질 관리 정책토론회(세미나)’를 개최했다. 충남연구원과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토론회는 정부·학계·연구기관·지자체 소속 실내공기질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에 이어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발표는 김호연 서경대 교수가 ‘제5차 실내공기질 관리 기본계획’, 박세영 기후에너지환경부 사무관이 ‘국가차원의 실내공기질 관리 정책과 추진 방향’, 김종범 부연구위원이 ‘충남도의 실내공기질 현황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진행했다. 김 교수는 “제5차 실내공기질 관리 기본계획에 맞춰 도의 오염원별 맞춤형 밀착관리가 실내공기질 개선하는데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사무관은 “향후 국가차원의 실내공기질 관리 정책을 수립하는데 충남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겠다”고 했고, 김 연구위원은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한 장기적인 로드맵 수립과 재원마련이 시급하다”고 조언했다. 도 관계자는 “실내 활동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실내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정책 토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성주군 문화예술과는 지난 16일, '우리동네 새단장'캠페인의 일환으로 우리 지역 대표 국가유산인 성주한개마을을 찾아 민․관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방치된 쓰레기를 정리하여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소중한 문화유산 주변을 정비함으로써 군민의 애향심을 고취하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문화예술과 직원들과 성주문화사랑봉사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한개마을 일대를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여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성주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노경미 문화예술과장은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통해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한개마을을 주민들과 함께 직접 정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문화예술 단체들과 지속적 정화 활동을 전개하여 우리 군 문화유산이 쾌적하고 아름답게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천안시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해 19일 천안천 일원에서 ‘2026년 1사 1하천 가꾸기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하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기업과 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하천의 수생태계를 복원하고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환경정화 캠페인이다. 사업에는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대일공업㈜, 삼성SDI 천안사업장,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사업장, 삼성전자 천안사업장, 삼육식품, ㈜아라리오, ㈜알가, ㈜엔이앤티코리아, 엘에스일렉트릭 천안사업장, 엠이엠씨코리아㈜, 종근당 천안공장, 한솔제지㈜ 천안공장, 해태에이치티비㈜ 천안공장 등 총 15개 기업과 학교가 동참했다. 특히 올해에는 동아에스티 천안캠퍼스가 신규로 합류했다. 천안시와 참여 단체들은 이날 발대식을 기점으로 하천 정화활동을 포함해 수생식물 식재,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등 다양한 수생태계 보전 활동을 상호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민관이 함께하는 이번 활동이 지역 사회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진행된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전라남도는 19일 무안 현경면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초동방역 조치를 하고 방역을 강화했다. 해당 농장은 육용오리 1만 6천여 마리를 사육하는 농장으로, 사육 단계 예찰검사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으며,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최종 고병원성 여부를 판명 중이다. 전남도는 항원 검출 즉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 2명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살처분 등 방역 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지원관 2명을 파견해 발생 원인 등을 정밀 조사하고 있다.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농장 방역지역 10㎞ 내 가금농장에 대해 정밀검사를 하고, 주변 소하천·저수지 주변 도로와 가금농장 진입로 등에 대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총동원해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또한 감염 개체 조기 검출을 위해 발생 계열사 전체 농가에 대해서도 정밀검사와 함께 방역 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전남도는 발생 계열사, 지역 오리농장 및 관련 축산시설(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차량에 대해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