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교육부는 2월 4일 전문대학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에이아이디(AID, 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한다. 이번 계획은 전문대학을 지역 기반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의 거점으로 육성하여,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재직자도 전문대학에서 인공지능(AI)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지역 단위에서 인공지능(AI) 역량이 체계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교육부는 2026년 신규 사업 공모를 통해 총 24개 내외 사업단(전문대학)을 선정하여 사업단별 최대 10억 원(총 24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 환경 조성, ▲재학생·교직원·지역주민 맞춤형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대학별 특화모형 구축이 있다. 우선, 전문대학이 지역사회의 인공지능(AI) 교육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 환경을 조성한다. 학생이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학습에 인공지능(AI)을 활용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 로몬의 설레는 변화가 시작됐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가 지난 6회 방송을 기점으로 반환점을 돌았다.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을 둘러싼 인연과 뒤엉킨 운명은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이어졌고, 매회 예측할 수 없는 반전 전개가 몰입감을 더했다. 무엇보다 은호와 강시열의 관계성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인간을 사랑하지도 인간이 되지도 않겠다던 은호는 ‘선행의 대가’로 구미호에서 인간이 됐고, 세계 최정상급 축구 선수로 성공한 인생을 살던 강시열은 ‘소원의 대가’로 친구 현우석(장동주 분)과 운명이 바뀌었다. 그런 그들이 서로에게 어느새 스며들고 서서히 깊어지면서, ‘혐관’에서 ‘구원’으로 변화하는 과정은 유쾌한 웃음 너머 따뜻한 설렘을 선사했다. 이에 두 사람의 로맨스 향방을 더욱 기대케 하는 관계 변천사를 짚어봤다. # 첫 만남부터 ‘혐관’입니다만! 구미호와 인간의 우연한 만남 지극히 우연한 만남이었다. 처음에는 은호가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이 화요일 편성 이동 후 첫 방송부터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가운데, 배우 윤유선에 이어 ‘야구 레전드’ 김병현의 합류를 예고하며 화제성을 이어간다. 지난 3일 방송에서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단 98일밖에 걸리지 않았던 ‘초고속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큰 화제를 모은 배우 윤유선에 이어 ‘월드클래스 마무리 투수’ 김병현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지난 3일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메이저리거 출신 김병현이 등장, “현재는 외식 경영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연쇄 창업인”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저는 장밋빛 전망을 꿈꾸고 있다”고 덧붙이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던 중 김병현은 갑자기 “그런데 여기는 인터뷰를 꼭 같이 해야 하냐. 혼자 하면 안 되냐”라며 다소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얼굴이 가려진 채 등장한 아내는 “남편이 저를 공개하는 걸 안 좋아하고 바깥 이야기도 저한테 잘 안 한다. (저로부터) 많은 걸 차단시킨다”고 폭로해 김병현을 당황하게 했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생활쓰레기(종량제 봉투 및 음식물쓰레기)는 15일과 설 당일인 17일, 그리고 다음날인 18일에는 수거가 중단되며, 이 외 연휴 기간에는 평소와 동일하게 정상 수거된다. 재활용품 수거는 구별로 일정이 서로 다르다. 의창구와 성산구는 15일과 17일을 제외한연휴기간 동안 정상적으로 수거를 실시하며, 마산합포구와 회원구는 16일에만 수거를실시하고 진해구는 15일, 17일, 18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 수거가 이루어진다. 이처럼 재활용품 수거 일정은 구마다 상이하므로, 각 구의 수거일을 반드시 확인한 후 배출해야 한다, 설 연휴 기간에도 상황반과 청소대행업체 기동반을 편성·운영하여 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연휴가 끝나는 19일부터는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연휴 기간 중 적체된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는 등 마무리 대청소를 실시 할 계획이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시민들께서도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을 확인해배출해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전라남도는 4일 해양수산 분야 기후위기 대응을 총괄할 국가적 컨트롤타워 유치 전략 마련을 위한 ‘해양수산 기후변화대응센터 설립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 해양수산 기후변화대응센터는 해양수산부가 2024년 12월 국정 회의에서 발표한 ‘수산·양식 분야 기후변화 대응 종합계획’에 반영된 국가 차원의 기관이다. 해양수산 분야 기후위기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정책과 현장 대응을 연결하는 전문 거점이다.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국내외 유사 기관 운영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국가적 차원의 센터 설립 필요성, 주요 기능·역할, 조직 구성 및 운영 방안 등과 함께 전남도 유치를 위한 중앙부처 설득 논리도 개발됐다. 특히 전남도의 입지 경쟁력 분석 결과, 전국 최대 수산업 규모를 보유했으며, 다양한 품종 양식, 기후재해 발생에 따른 풍부한 실증 자료 등을 강점으로 전남이 기후변화 대응센터 최적지임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또한 기능 및 역할은 ▲AI 기반 해양기후 예측 ▲해양·수산 재해 피해 저감 연구·실증 ▲기후변화 정책 개발 및 지원 ▲국제 협력 네트워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대전 중구는 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불법광고물 동(洞) 자율정비대의 본격 운영을 앞두고, 참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불법광고물 자율정비대는 동별로 주민 5~7명씩 총 100명으로 구성되어 거리 주변의 불법광고물을 정비하고 계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교육은 불법광고물 근절과 건전한 광고문화 정착을 목표로 대전광역시 옥외광고협회, 주민,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광고물의 적법한 표시 및 설치 방법 ▲불법광고물 정비 방법 ▲철거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후에는 참여자 전원이 상가 밀집지역인 대흥동 문화예술의 거리와 은행동 으능정이거리 일원에서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홍보물 배부 및 거리 행진을 실시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도시경관을 해치고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겠다”라며,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중구는 동 자율정비대 활성화를 위해 스크래퍼, 다목적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진주시는 2월부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2024년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고춧대·깻대·과수 전정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영농 현장에 직접 방문해 파쇄 처리를 대행해 준다. 이를 통해 파쇄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소각 대신 파쇄 후 퇴비로 활용함으로써 토양 비옥도가 높아져 작물 생산성이 향상된다. 또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미세먼지 발생을 줄여 농촌 환경 개선에도 기여한다. 사업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농가에 대해 무상으로 파쇄 작업을 지원한다. 산림 연접지 농가, 고령농 및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하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2월부터 4월까지는 파쇄지원단을 집중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말고 파쇄하여 산불예방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에 적극 동참하여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전주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도 자율적인 환경 관리를 위한 사물인터넷(IoT) 설치비를 지원키로 했다. 시는 오는 25일까지 전주지역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소규모 사업장 사물인터넷(IoT) 설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4·5종)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가동 여부 확인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부착이 의무화됐으며, 법 시행 이전에 가동을 개시한 4·5종 대기배출 사업장은 올 연말까지 사물인터넷(IoT)을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사물인터넷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사물을 연결해 정보를 상호 공유하는 지능형 기술로, 이를 활용하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가동상태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방지시설 상태 확인 및 소모품 교체 주기 관리 등이 가능해진다. 시는 올해 총 91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설치비용의 최대 6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방지시설 면제신청 습식시설과 기존 4·5종 대기배출사업장으로, 시는 △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생각은 쉼 없이 일어나고, 우리는 그 생각 하나에 몸과 마음을 붙들린다. 기쁜 생각에 머물면 곧 불안이 따르고, 괴로운 생각에 머물면 그 괴로움이 나를 이끈다. 그래서 선에서는 말한다. 염념무주念念無住 한 생각, 한 생각에 머물지 말라. 여기서 말하는 ‘무주無住’는 생각을 없애라는 말이 아니다. 생각을 막으라는 뜻도 아니다. 다만 그 생각을 ‘나’로 삼지 말라는 가르침이다. 생각은 구름과 같고, 마음은 하늘과 같다. 구름이 지나가도 하늘은 다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가 구름 하나를 붙잡고 “이것이 나다”라고 할 때 그때부터 하늘은 흐려진다. 기억도 그렇고, 후회도 그렇고, 기대도 마찬가지다. 한 생각에 머무는 순간 그 생각은 집이 되고, 집이 되면 우리는 거기서 살기 시작한다. 염념무주는 집을 짓지 말라는 가르침이다. 생각이 일어나면 그냥 알아차리고, 알아차렸다면 놓아주라는 말이다. 기쁜 생각에도 머물지 말고, 괴로운 생각에도 머물지 말라. 좋은 생각이라 붙잡으면 그 또한 집착이 되고, 나쁜 생각이라 밀어내면 그 또한 속박이 된다. 선에서는 말한다. “지나가게 두어라.” 지나가면 생각은 생각으로 돌아가고, 마음은 본래의 자리를 되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인근 창녕군 대합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제62차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확산 차단을 위해 비상 대응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시는 지난 3일 발생 직후부터 방역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정곤 부시장은 4일 무안면 신생동의 양돈농가 밀집 지역을 직접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는 돼지와 야생 멧돼지에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출혈성 열성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전염성과 치사율이 높아 발생 시 막대한 사회·경제적 피해를 초래한다. 치료제와 백신이 없어 전 세계적으로 살처분 정책이 시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019년 첫 발생 이후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올해 들어 ASF 발생 건수는 이미 7건으로, 지난해 6건을 넘어섰다. 기존에는 야생 멧돼지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지만, 최근에는 외국인 근로자가 반입한 불법 축산물의 영향도 확인돼 방역 당국의 긴장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정곤 부시장은 농장 출입 전 소독을 위해 설치된 통제초소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농가별 내·외부 울타리와 소독시설 등 방역 체계를 꼼꼼히 점검했다. 4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