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12일 15시 30분에 세종시교육청 상황실에서 세종도시교통공사와 ‘학생 교통안전 강화 및 교통안전문화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교통안전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교육과 교통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한 양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교육 협력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공동 추진 ▲학생 교통안전 및 교통안전문화 증진을 위한 협력 사업 발굴·운영 등이다. 양 기관은 상호 협의를 통해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학생 교통안전 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학생 교통안전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세종시교육청과 도시교통 전문기관이 학생 안전을 위해 함께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종도시교통공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신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 15명을 대상으로 2월 12일에 공정하고 타당한 심의를 지원하고자 신규 위원 기본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 심의위원을 대상으로 한 출발점 연수로 주요 내용은 ▲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 ▲ 엄격하고 분명한 사실 관계 구성 ▲ 판례의 태도를 기초로 한 학교폭력 해당여부 판단 ▲ 고시 기준에 따른 엄격한 점수 산정과 세부 판단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폭력을 주로 담당하고 있는 전문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사례 중심의 연수를 통하여 신규 위원들이 실질적인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학교폭력에 대한 사회적 파급력과 민감도가 증대됨에 따라, 일관되고 공정한 심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2월 중에 실제 상황을 가정한 모의 심의 연수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심의위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단계적·체계적 연수 과정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학교폭력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는 만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광주광역시는 광주도시공사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시립묘지에서 ‘플라스틱 조화 없는 친환경 추모공원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기간 성묘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플라스틱 조화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성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영락공원에서 성묘객을 대상으로 국화 생화 2000송이를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한다. 이와 함께 시립묘지 내 플라스틱 조화 반입을 제한하고, 생화나 종이 등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조화 사용을 권장할 계획이다. 플라스틱 조화는 플라스틱과 금속 등 혼합 재질로 제작돼 재활용이 어렵고, 장기간 햇볕에 노출될 경우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돼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 또 소각·매립 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하는 등 환경 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설과 추석 등 명절 기간 생화 8500송이를 배부하고 플라스틱 조화 반입 제한을 시행, 시립묘지 내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친환경 추모공원 조성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여왔다. 이번 캠페인 역시 시민 참여를 통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평창군이 설 연휴 기간을 시작으로 2026년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에 대해 통합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지역 내 환경오염 사전 차단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총 203개 배출업소 중 정기 점검 대상 시설을 집중하여 점검하고 이와 함께 상시 단속을 통해 지역 내 환경안전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평창군은 2025년 68개소를 점검하여 비정상 가동업소, 방류수 기준 초과 등 위반업소 8개소에 과태료 및 경고, 고발 등 행정처분을 했다. 올해는 환경오염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더욱 강화된 점검 체계를 적용한다. 대기·수질오염물질 방지시설을 부실하게 운영하는 사업장은 중점 관리 대상에 포함되며, 폐수·생활하수 유입 위험이 커진 상황을 고려해 기타 수질오염원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장연규 군 환경과장은 “이번 통합지도·점검을 통해 배출시설의 자율 준수 문화를 확산시키고 환경오염의 사전 예방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환경안전 수준을 대폭 향상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영주시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와 안전사고, 범죄 발생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빈집 철거(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빈집을 정비해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철거 이후 유휴부지를 주차장 등 공공목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지역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으로, 빈집애(부동산원) 시스템에 등록된 주택이 해당되며 무허가 건물도 포함된다. 다만 가압류나 근저당 등 소유권 권리관계에 제한이 있는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선정된 빈집 소유자는 철거 이후 해당 부지를 최소 3년간 주차장 등 주민 편의시설로 활용하는 데 동의해야 한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5동(도시지역·동지역)으로 총 1억 2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대상지 공모 및 선정 이후에는 영주시가 직접 설계용역과 철거공사를 시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신청 접수 후 3~4월 중 현장조사와 심의를 거쳐 대상자 선정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철거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김제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관내 주요 배수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 됐으며, 배수지 구조물 안정성 및 시설물 관리 상태 등 시설물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특히, 배수지 내부 청결 상태, 유입·유출 밸브 및 펌프 설비, 수위 계측기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단계적으로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이번 점검에 이어 배수지 내부 청소를 실시할 계획으로, 동절기 동안 발생한 내부 오염 요인을 제거하고 보다 위생적인 급수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배수지 등 상수도 주요 시설에 대한 정기 점검과 예방 중심의 유지관리를 강화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하여 수돗물 공급의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배수지는 수돗물 공급의 핵심 시설인 만큼, 특히 해빙기 사고 예방과 철저한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사천시는 2023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추진 중인 팔포팔락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단위사업인 ‘환경수용적 가로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총사업비 2억 4800만 원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개선사업이 아닌 폭염, 폭우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환경수용적 거리 조성과 지역 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중앙시장 주변 상권골목, 팔포1길~3길, 나무전길 등 사업구역내 도로(5,236㎡) 기존 불투수성 포장을 걷어내고 빗물 투과율이 높은 투수성 아스콘 포장을 전면 실시했다. 이에 따라 집중호우 시 배수 기능이 높아진 것은 물론 여름철 지표면 열섬 현상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설치된 스마트 그늘막은 기온과 풍향을 감지해 자동으로 개폐되어, 보행자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도시의 스마트한 인상을 더하게 된다. 이번 사업으로 쾌적해진 거리를 통해 환경 방문객의 유입을 유도하고 체류 시간을 늘려 자연스럽게 주변 상가 이용도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환경 수용적인 인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사천시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귀성객 및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하수도 공사현장 일제 점검에 나섰다. 주요 점검 대상은 ▲삼천포배수구역(동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도시 침수대응사업, ▲삼천포지구(2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 ▲사천시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용강지구(지방도1003호선 일원) 노후 상수관로 정비사업 등 대규모 공사 현장이다. 시는 지난 12일 현장을 방문해 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가시설물 안전성 등 시공 관리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연휴 기간 차량 이동과 보행자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도로 임시포장 및 부직포 설치 상태와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시는 감리단과 현장 대리인에게 안전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며, 비상 연락 체계 유지를 지시했다. 박동식 시장은 “상·하수도 시설물과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김해시는 16일 설 명절을 맞아 공원묘원의 플라스틱 조화 사용 근절을 위한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성묘객이 집중되는 설 명절을 맞아 플라스틱 조화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알리고, 생화와 드라이플라워 등 친환경 헌화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행사는 여성단체협의회, 중부자율방범대, 재향군인회 등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낙원추모공원(한림면)과 김해공원묘원(삼계동) 2곳에서 진행된다. 시는 현장 캠페인과 함께 지난 4일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경전철 역사 4곳의 플랫폼 스크린도어와 게시대를 활용해 사전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울러 숏폼 영상과 SNS를 통해서도 플라스틱 조화의 유해성과 생화 헌화의 필요성을 적극 알리고 있다. 앞으로도 시는 공원묘원을 찾는 성묘객을 대상으로 한 현장 캠페인과 함께 숏폼, SNS, 시보, 버스정보시스템(BIS), 야외전광판, ATM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플라스틱 조화 사용 근절에 대한 시민 인식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2022년부터 설·추석 명절마다 공원묘원 현장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질 개선과 악취 민원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유해대기물질 무료 측정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 주도의 일방적인 지도·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연구원과 기업체가 협력해 자발적인 대기질 개선을 유도하는 민관 협업 사업이다. 연구원은 이달부터 내년 말까지 측정을 요청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각종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정악취물질과 벤젠 등 유해대기물질 113개 항목에 대한 무료 측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체는 측정 결과를 토대로 악취 및 유해대기물질 발생 저감을 위한 자율적인 개선에 나서게 된다. 측정 대상은 밸브와 플랜지, 폐수처리장, 폐기물 보관장 등 유해대기물질 누출이 우려되는 공정시설이다. 악취 저감을 위해 신공법을 적용하거나 공정 개선을 실시한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의 성능 점검과 특정대기유해물질의 배출 확인이 필요한 사업장에 대해서도 무료 측정 지원이 이뤄진다. 특히 이번 측정 지원에는 연구원 전문 인력이 첨단감시장비를 갖춘 유해대기 측정 차량을 활용해 측정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