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20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성과평가위원회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성과를 평가하는 기구로, 환경 전문가와 주민 대표, 관계 공무원 등 1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참석자 9명은 지난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실적과 음식물류 폐기물 적정 처리 여부 등을 평가했다. 이어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우수 사례를 살펴보고 개선 필요점을 논의했다. 한편, 중구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설치 지원사업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우수 공동주택 시상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2025년 중구 지역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은 기준연도(2022~2024년) 평균 발생량 16,862톤 대비 900톤 적은 15,962톤으로, 중구는 기준연도 평균 발생량 대비 5.34%를 감량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올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계획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북부지방산림청은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지난 3월 14일부터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주중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산불 예방 기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2월 말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은 총 158건으로, 최근 10년 평균(120건) 대비 32%, 지난해(113건) 대비 40% 증가한 수준이다. 이에 북부지방산림청은 산불 증가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기동단속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산림 인접지 영농부산물·쓰레기 소각 ▲산림 내 취사·흡연 ▲화기물 소지 입산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등 산불을 유발할 수 있는 모든 행위이며, 산림 인접 지역(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의 화목보일러 운영 실태도 함께 점검한다. 단속과 함께 마을회관 방문, 캠페인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하여 산불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위반행위 적발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며, 중대한 위법 사항은 특별사법경찰에 인계해 엄정히 조치할 방침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예천군은 ‘세계 물의 날 기념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20일 구미시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열린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관 표창을 수여받았다. 경상북도가 주관한 ‘세계 물의 날 기념 평가’는 물 산업 육성, 상수도, 하수도 등 3개 분야 15개 항목과 도정 협력도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심사가 이루어졌다. 예천군은 각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함과 함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확대 공급과 하수도 보급률 증가 등을 인정받아 군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군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진적인 물 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부안군은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20일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과 함께 부안댐 일원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자연 보호에 나섰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World Water Day)은 매년 3월 22일로 1992년 유엔(UN)이 제정한 국제기념일로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날이다. 올해 군 기념행사는 단순한 물 보호를 넘어 깨끗한 물을 지키기 위한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의미에서 내변산 일원에서 발원해 지역 수계의 중심 역할을 하는 부안댐 일원에서 진행됐다. 총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부안군 환경과, 상하수도사업소, 환경사업소, 변산면 관계자를 비롯해 K-water, 변산반도 국립공원사무소,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 새만금 환경생태단지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사)한국시낭송문화예술연구회 등 사회단체도 힘을 보태 부안댐 일원 하천 쓰레기와 폐어구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한 환경정화활동을 넘어 청렴한 사회를 위한 다짐의 시간도 가졌다. 참여 기관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경기도는 20일 도청에서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이력이 있는 22개 시군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확산 저지와 효율적인 방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회의에 참석한 도 및 시군 관계자들은 국가와 시군 간 방제 전략을 공유하고, 방제 예산 집행 계획, 소나무류 이동 단속 방법, 재선충병 생태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북미 대륙이 원산인 소나무재선충은 1mm 내외의 작은 선충으로, 소나무류 내부로 침입해 증식하며 수분 이동 통로를 막아 나무를 급격히 고사시킨다. 한 번 감염되면 치료가 불가능해 선제적인 예방과 신속한 감염목 제거가 필수적이다. 경기도 내 감염 시군은 2022년 18개에서 지난해 22개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9월 수원 이후 감염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 도는 올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예산 139억 원을 확보해 지역별 맞춤형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도내 감염 시군 22곳을 피해 정도에 따라 심한 지역(5개 시군), 일반 지역(11개 시군), 청정 전환 대상 지역(6개 시군)으로 분류했다. 각 지역 실정에 맞춰 수종 전환, 예방 나무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과 백서라가 서로를 향한 애정이 가득한 ‘애틋 무릎베개’ 장면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지난 14일(토) 첫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TOP5에 등극하며 방송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화제성을 드러냈다. 또한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에서 정이찬이 TOP1을, 백서라가 TOP3를 석권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닥터신’ 지난 방송에서는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이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와 운명적인 사랑을 시작했지만 불의의 사고로 모모가 의식불명에 빠져 충격을 안겼다. 딸의 상태를 두고 볼 수 없던 모모의 엄마 현란희(송지인 분)의 부탁으로 결국 신주신이 모모와 현란희의 뇌 체인지 수술을 단행하면서, 예측 불허의 국면을 맞이했다. 이런 가운데 ‘닥터신’ 정이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금타는 금요일' 춘길의 골든컵 수상을 막기 위해 손빈아가 나선다. 3월 2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골든컵을 향한 치열한 레이스 속, 선(善) 손빈아와 춘길의 데스매치가 성사되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이날 손빈아는 "괘씸하다"라는 이유로 무대 시작 전부터 춘길을 대결 상대로 지목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한다. 선공으로 나선 손빈아는 진성의 '보릿고개'를 선곡한다. 해당 곡은 과거 '미스터트롯' 경연 당시 정동원이 불러 큰 화제를 모았고, 이후에도 깊은 여운을 남기며 사랑받고 있다. 손빈아는 특유의 묵직한 성량으로 곡의 밀도를 높인다. 원곡자 진성 역시 이번 무대에 깊은 감동을 드러내며 "'보릿고개'가 다시 회자될 것 같다"라고 반응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높인다. 이에 맞서는 춘길 역시 만만치 않은 무대를 예고한다. 춘길은 진성의 '내가 바보야'로 트롯의 맛을 제대로 살린 무대를 선사하며, 진성에게 "김상배 형님이 떠올랐다"는 극찬을 이끌어낸다. 과연 '올백 사나이' 손빈아가 춘길을 흔드는 데 성공할지, 춘길이 한층 깊어진 트롯 내공으로 첫 골든컵 주인공에 등극할지. 두 사람의 데스매치 결과는 방송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K-드라마의 새로운 세계관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가 오는 4월 개최되는 제28회 이탈리아 우디네극동영화제(Far East Film Festival)의 KOCCA on Screen@Udine 특별 상영작으로 공식 초청됐다. 우디네극동영화제는 아시아 콘텐츠를 집중 조명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영화제 중 하나로, 각국의 영화 관계자와 관객들이 모여 아시아 문화의 저력을 체감하는 자리다. 올해는 K-드라마의 글로벌 교류 확대를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단독 섹션 ‘KOCCA on Screen@Udine’을 신설하고,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된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그 첫 초청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초청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배우 유연석의 ‘신들린 연기’를 중심으로 한 작품의 독창성과 한국적 감성이 세계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억울한 영혼의 한을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유연석) 역으로 빙의와 현실을 오가며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 그는, 이번 상영을 통해 현지 관객에게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교육부·보건복지부·성평등가족부·경찰청은 3월 20일 오후 2시 프레지던트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자살 유족 면담과 기록 분석으로 청소년 자살 원인을 과학적으로 파악하는 청소년 심리부검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청소년 심리부검 사업을 총괄하고 면담 도구·지침 개발 및 심리부검 수행을 담당한다. 교육부는 학생 자살 관련 자료를 수집·제공하고, 유족·교사·상담사 등의 심리부검 참여를 지원한다. 성평등가족부는 학교 밖 청소년의 심리상담 기록 등 자살 관련 자료를 수집·제공하고 사례 발굴 및 홍보에 협조한다. 경찰청은 청소년 자살 사건 발생 시 유족 연락처 등 수사 관련 자료를 제공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청소년 심리부검 사업은 청소년들의 고민과 아픔을 이해하고 위기 징후를 면밀히 파악함으로써 촘촘하고 안전한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출발점이다.”라고 강조하며, “학생 사망 사건과 관련한 자료 수집 및 제공, 유족·교사·상담사 등의 심리부검 참여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조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청소년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난 3월 18일~19일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기후 중립과 스마트시티 실천 커뮤니티(Community of Practice, ComP)’ 워크숍에 참가했다. 시는 고양시 탄소중립 정책과 시민 중심 기후행동 사례를 발표하고 아시아 도시들과 기후정책 분야 협력을 확대했다. ‘기후 중립과 스마트시티 실천 커뮤니티(ComP) 이니셔티브’는 대만 가오슝과 이클레이의 주도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도시와 지방정부가 협력해 기후중립과 스마트도시로의 전환 전략을 공동 모색하는 글로벌 도시 협력 플랫폼이다. 고양시는 지난해 ComP 이니셔티브 출범과 동시에 가입했으며, 이번 워크숍은 가입 이후 처음 참여하는 오프라인 프로그램이다. 현재 ComP에는 여러 아시아·태평양 도시가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고양시와 광명시가 가입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까지 약 2년간 운영 중으로 에너지 전환, 지속가능한 교통, 산업 탈탄소화 등을 주제로 도시 간 정책 경험과 기후해법을 공유하고 있다. 특히 온오프라인 워크숍, 우수 정책 사례 공유, 산업계 협력, 글로벌 네트워크 협업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