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25일부터 3일간 환경 오염 물질 배출사업장 등 24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을 위해 구는 환경보전과, 자원순환과를 비롯해 인천 자동차 검사 정비사업 조합, 민간 환경 감시단과 함께 점검반을 편성했다. 점검 결과 일부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통해 자율적 개선을 유도하되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행정처분 등을 통해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서는 전문 기술 인력을 통한 운영 기술을 전수한다. 이를 통해 사업장 자율환경 관리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민관 환경 감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사업장 지도점검 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24일 깨끗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동성로28 아트스퀘어에서부터 시계탑 조형물까지 ‘2026년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환경과장과 환경공무직 등 30여 명이 참여해 노면 물청소로 거리의 묵은때를 제거하고, 골목길에 무단투기 된 담배꽁초 등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중구는 대청소 이후에도 동성로 일대에 주기적인 물청소를 하고 환경순찰을 강화해 방치된 쓰레기를 즉시 수거하는 한편,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홍보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3월 18일부터 31일까지는 각 동 협의단체와 주민들이 참여해 골목길과 상습 투기 지역, 원룸 밀집 지역 등 청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동별 대청소를 하고, 같은 기간 중구 전역에서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도 병행한다. 중구청 관계자는 “구민과 관광객이 깨끗하고 활기찬 봄을 중구에서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인천 동구는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건설 현장 비산먼지 집중 관리에 나섰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일~20일까지를 ‘해빙기 환경정비 기간’으로 지정하고 건설 현장에 환경정비 체크리스트를 배포해 자발적인 비산먼지 저감을 유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건설 현장 주변 지역 물청소, 파손 도로 보수(재포장), 야적물 덮개 설치 등이 포함된다. 또한 해당 기간 중 공사장 비산먼지를 중점 점검하고 특별점검(인천시 대기보전과·특별사법경찰과 합동)을 추진해 총 3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으며 개선명령 등 엄중히 처분했다. 그중에서도 먼지를 다량 발생시키는 토사 상·하차 작업 중 살수 조치를 미이행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공사장 먼지는 가장 큰 미세먼지 발생 요인이다”며 “공사장의 자율 관리 유도와 꾸준한 지도·점검을 통해 우리 구의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3월 24일부터 ‘2026년 생물다양성 정책지원 현장실무 인력양성’ 교육 참가자 11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물다양성 위기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곤충 대발생 등 환경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야생생물의 생태적 기초 자료를 현장에서 직접 조사하는 실무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모집 과정은 ‘생물다양성 위기 및 환경현안 대응 현장 실무능력 강화 과정(50명)’, ‘환경영향평가업무(자연·생태분야) 종사자 역량강화 과정(60명)’으로 운영된다. ‘생물다양성 위기 및 환경현안 대응 현장 실무능력 강화 과정’은 생물학 관련 전공 대학·대학원생과 야생생물 조사에 관심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인공지능(AI), 무인기, 열화상카메라, 무인센서카메라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최신 생물조사 기법의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구성되며, 전국 주요 생물 서식지에서의 현장 실습도 진행한다. 아울러 올해 새롭게 개설된 ‘환경영향평가업무(자연·생태분야) 종사자 역량강화 과정’은 환경영향평가업과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야생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서귀포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서귀포형 의류수거함’ 운영의 안정화와 재활용도움센터 내 폐의류 매각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세외수입 확충이라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인 자원순환 모델로 선구적인 모범이 되고 있다. 우선, 시는 지난 2025년부터 클린하우스 내 무분별하게 방치됐던 민간 의류수거함을 민간과의 협의를 통해 전면 철거하고 서귀포시만의 정체성을 담은 디자인과 불법 스티커 방지 기능을 갖춘 ‘서귀포형 의류수거함(445개)’을 설치·운영함으로써 행정 주도의 공공 관리 체계를 확립했다. 이를 통해 5개 대행업체와의 체계적인 관리 계약을 체결하여 운영한 결과, 2025년도 서귀포형 의류수거함 이용료를 통해 860만 원의 수익을 거둔 데 이어 2026년도분 연간 이용료 1,246만 원을 전액 수납 완료하며 공공시설물을 활용한 신규 수익원 창출 모델을 공고히 하고 있다. 또한, 서귀포시는 2026년부터 관내 재활용도움센터(84개소)에서 배출되는 폐의류 또한 행정에서 직접 매각하여 세외수입을 발굴하는 사업을 병행하여 의류 자원순환 체계를 더욱 다각화하고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서귀포시는 3월 23일 서귀포시청 별관2층 문화강좌실에서 자율 · 자발적 환경감시 활동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시민 명예환경감시원 151명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명예환경감시원은 서귀포시 환경 관련 기관 · 단체 소속 회원으로 서귀포시새마을회 141명, 서귀포YWCA 10명으로 구성됐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인사말에서 자원순환은 행정의 노력에 시민의 실천이 더해질 때 비로소 생활 속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명예환경감시원이 현장에서 올바른 배출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올해 서귀포시가 전국체육대회 개최도시인 만큼 명예환경감시원과 행정이 합심해서 전국에서 모범적인 환경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부탁했다. 이번에 위촉된 명예환경감시원들은 4월부터 본격적인 환경감시 및 계도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며, ▲감귤선과장, 농산물판매장의 배출 지도·계도 ▲클린하우스 배출 실태 확인 · 평가 ▲방치폐기물 정비 활동 등을 수행한다. 명예환경감시원은 제주특별자치도의 환경기본조례와 폐기물관리조례에 근거하여 위촉했으며, 위촉된 명예환경감시원은 민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제주시는 구좌읍 행원리 일원의 훼손된 산림 생태계 회복을 위해 사업비 4억 600만 원을 투입해 산림생태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산림생태복원사업은 자연적 또는 인위적으로 훼손된 산림을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이 원래 상태에 가깝게 유지·증진될 수 있도록 복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복원 대상지인 행원리 일원(4ha)은 곶자왈과 해안 저지대를 연결하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복원 이후 주변 생태계와의 연계 가능성과 잠재력이 큰 곳이다. 제주시는 현지 자생 수종을 중심으로 다층 혼효림을 조성해 동·식물의 먹이와 물 공급 조건을 개선하고, 생태통로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에 앞서 2024년 실태조사에 착수했으며, 산림청 심의를 거쳐 국비를 확보했다. 이어 2025년까지 타당성 평가와 실시설계 용역도 완료했다. 또한 내년 산림생태복원사업 대상지 8ha에 대해서도 산림청 국비를 확보해 올해 안에 타당성 평가와 실시설계 용역을 마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산림생태복원사업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제주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제주시는 사라져가는 습지와 용천수의 제주다움을 되살리고, 이를 생태·문화 공간으로 재조성하기 위한 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마을 공동체와 함께 제주 고유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생태·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습지·용천수) 정비사업’은 생물다양성 증진과 생태탐방, 자연학습 기회 제공을 통해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은 이달 중 착공해 5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제주시는 사업에 앞서 주민과 관련 전문가와 충분한 사전 협의를 거쳐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으며, 공사 과정에서는 장비 사용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번 정비사업은 습지 8곳과 용천수 12곳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돌붙임(판석), 바닥세척, 잡목 제거 등이며, 총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된다. 세부 대상지는 습지의 경우 ▲한림읍 사운다리못, 중천이물, 물거리못 3곳, ▲애월읍 먼물습지, 어욱세미, 하동연못, 유수암 4곳, ▲한경면 소고롯디 1곳 모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제주시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시기를 맞아 3월 24일부터 3개월 간 공사장을 제외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해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은 대기 중으로 직접 먼지를 날리는 레미콘·아스콘 제조업, 토사석 채취업, 건설폐기물 처리업 등 먼지 발생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이며, 제주시는 총 5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여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의 적정 설치 및 운영 여부, 주변 비산먼지 발생 최소화를 위한 환경관리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하거나 고질적인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또한 제주시는 사업장별 주요 점검 사항을 정리한 체크리스트를 사전에 발송해 사업장 스스로 비산먼지 저감 대책을 점검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지도·점검을 통해 위반업체 7곳을 적발하고, 사용중지 1건, 경고 1건, 개선명령 5건, 고발 병과 2건의 행정처분을 했다. &nb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직매립금지에 발맞춰 폐기물 감량에 힘쓰고 있는 서울시가 봄철 대규모 축제와 행사 집중 시기를 맞아 ‘행사폐기물 다이어트’에 돌입한다. 서울시는 2024년 9월 개정한 '서울특별시 폐기물관리 조례'와 동일한 내용을 반영한 ‘표준 조례안’을 3월 초 25개 자치구에 배포하고, 본격적인 행사 시기 전 선제적으로 행사 폐기물 감량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조례안은 자치구의 행사 전 행사폐기물 감량계획 수립을 의무화하고, 감량계획에는 △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에 적합한 제품 사용 △ 행사 물품 재사용‧재활용, 폐기물 분리수거 대책 △ 행사 폐기물 감량 평가 계획 등 전 과정에 걸친 관리 기준을 포함한다. 시는 지난 2024년 9월 '서울특별시 폐기물관리 조례' 개정을 통해, 참여 예상 인원 1,000명/일 이상인 시 및 산하기관 주관 행사에 대해 일회용품 사용 금지 등을 의무화했으며, 지난 2년간 시 주관 총 54건의 행사에서 이를 준수한 바 있다. 또한 축제 현장에 대한 다회용기 지원 사업을 통해 ’22년부터 ’25년까지 총 449만 개의 일회용기를 대체하여, 약 126톤의 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