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금타는 금요일' 태진아가 김용빈을 보며 눈물을 삼킨 이유는 무엇일까. 2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영원한 동반자' 특집이 펼쳐진다.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트롯계를 대표해온 명콤비 태진아와 故 송대관의 인생곡들이 10인의 후배 가수들 목소리를 통해 다시 울려 퍼진다. 이런 가운데, 진(眞) 김용빈과 태진아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용빈은 "어린 시절 가수가 되고 싶어 태진아 선생님께 찾아가 노래 연습을 했다"며 함께한 추억을 꺼내놓는다. 이에 태진아는 "용빈이를 6살 때부터 지켜봤다"며 과거를 회상, '미스터트롯3'에서 김용빈이 진(眞)에 등극하는 순간 집에서 오열했고 아들 이루마저 놀랄 정도였다는 비하인드를 전한다. 이날 데스매치 선공자로 나선 김용빈은 어린 시절부터 수없이 연습해 온 태진아의 '당신의 눈물'을 선곡, 깊은 감정선을 터뜨리며 무대를 채운다. 이를 지켜본 태진아는 "오늘도 눈물이 고였다"며 이제는 같은 무대에 선 후배의 눈부신 성장에 벅찬 감정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김용빈은 데스매치 상대로 선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미스트롯4'가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운 가운데, 이소나가 에이스전 히어로로 등극했다. 2월 5일(목)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3차 2라운드 에이스전이 펼쳐졌다. 단 한 번의 무대에 팀 전체의 운명이 걸린 에이스전인 만큼, 시청자들의 관심도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14.7%를 기록하며 전 주 대비 1.5%P나 수직 상승,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8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목요 예능, 전 채널 주간 예능(1/30~2/5)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압도적 수치이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15.4%까지 치솟았다. 중반부를 넘어선 ‘미스트롯4’가 제대로 시청률 탄력을 받으며, 안방극장을 점령하고 있는 것이다. 먼저, 1라운드 메들리 팀 미션 마지막 주자인 비타오걸이 무대에 올랐다. '트롯계 임수정' 염유리, 팔색조 매력 장혜리, 프로 무용수에서 트롯 샛별로 등극한 유수비, 택견 소녀 원하연, 독보적 음색을 소유한 김산하로 구성된 비타오걸은 '해야'를 불쇼로 꽉 채우며 안방을 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미스트롯4' 길려원과 홍성윤이 오열한다. 2월 5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팀 미션 2라운드 에이스전이 펼쳐진다. '미스트롯4'는 7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목요 예능, 전 채널 주간 예능(1/23~1/29) 시청률 1위를 석권하며 트롯 명가의 위엄을 입증하고 있다. 여기에 2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평판 1위까지 차지하며, 경연 중반부에 접어든 현재 화제성은 최고조에 이른 상황. 팀의 운명을 바꿀 에이스전은 최고조로 치솟은 경연의 긴장감을 한도 초과로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그런 가운데, 미스청바지 길려원과 흥행열차 홍성윤이 에이스전에서 다른 의미로 폭풍 오열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쟁쟁한 현역 에이스들 사이에서 팀의 운명이 걸린 한판 승부를 펼친다. 결승전에 버금가는 엄청난 부담감을 견뎌야 하는 가운데, 길려원은 노래 시작 전부터 눈물을 보이더니, 무대가 끝나고도 감정을 추스르지 못한 채 눈물을 흘린다는 후문. 홍성윤도 무대 위에서 눈물을 왈칵 쏟아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홍성윤은 점수가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금타는 금요일' 태진아가 송대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2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故 송대관의 1주기를 맞아, 그의 '영원한 동반자' 태진아와 함께하는 특집으로 꾸며진다.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트롯계를 이끌어온 두 레전드의 음악과 우정, 인생 이야기가 다시금 조명될 예정이다. 이날 태진아는 송대관을 향한 깊은 그리움을 드러낸다. 함께했던 수많은 무대를 떠올리며 "선후배를 통틀어 가장 사랑했던 동반자였다"고 이야기해 현장을 뭉클하게 만든다. 이어 "사실 나는 송대관 선배를 라이벌로 생각한 적이 없다"는 뜻밖의 고백을 꺼내기도 한다. 그 말 속에 숨겨진 진심은 무엇이었을까. 이날 방송에서는 태진아와 송대관의 인생곡들이 후배 가수들의 무대를 통해 새롭게 되살아난다. 미(美) 오유진은 태진아의 '사모곡'을 나이를 잊게 할 만큼 깊은 감성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소화해 묵직한 여운을 남기고, 남승민은 송대관의 '차표 한 장'을 수준급으로 소화하며 듣는 이들의 흥을 끌어올린다. 최재명은 송대관의 대표곡이자 장례식 조가로도 불린 '해뜰날'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살아남은 연령고지 콘셉트와 대망의 완전체 포스터가 공개된다. 지난주 방영된 ‘연령고지 생존 서바이벌’ 레이스에서는 연령고지 콘셉트를 걸고 서바이벌을 진행, 최후의 2인이 가려졌고 그 주인공은 바로 유재석과 하했다. 1분 1초를 다투는 치열한 공방 속, 막판에 유재석을 배신한 지석진의 일탈 행동은 보는 이로 하여금 서바이벌의 최종 승자가 누가 될지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이렇듯 우승자가 누구냐에 따라 이미 탈락한 멤버들의 희비도 엇갈리는 예정이다. 과연 최종 승자는 누구일지, 포스터 속 콘셉트가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렇게 치열한 서바이벌 끝에 살아남은 콘셉트대로 변하기 시작한 멤버들 중 특히 지예은은 첫 공식 포스터 촬영인 만큼 모두의 기대를 샀다. 그러나 촬영 시간이 다가올수록 어딘가 새하얗게 질린 듯한 지예은의 몰골을 본 멤버들은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다. 다른 멤버들 역시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 놓다니”, “(스스로가) 너무 흉하다”라며 불만이 끊이질 않는 와중, 이들을 바라보던 우승자는 “내가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송병구)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여수시 전역을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청소종합 대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별 정비는 여수시립 공원묘지와 주요 진입도로를 포함해 귀성객 이용이 많은 시내 간선도로, 재래시장, 여수엑스포역, 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추진된다. 특히, 명절 기간 쓰레기 발생이 증가하는 지역과 관광객 방문이 잦은 주요 관광지 주변에 대해 선제적인 청소와 환경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공단은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여수시와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체계적인 상황관리 체제를 운영한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중 17일~18일은 생활폐기물 정기 수거가 일시 중단되나 비상근무를 통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송병구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여수를 찾는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무안군은 인근 지역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 발생함에 따라 확산 차단을 위한 비상 방역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와 야생멧돼지에서 발생하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전염성과 치사율이 높아 발생 시 사회·경제적 피해가 큰 질병이다. 현재까지 치료제와 백신이 없어 철저한 차단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해 들어 ASF 발생 사례가 이어지면서 주요 전파 요인으로 지목되는 야생멧돼지뿐만 아니라, 불법 축산물 반입 등 다양한 감염 경로에 대한 경계도 강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무안군은 기존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며 주요 지점에 소독 통제초소를 추가 설치해 운영하고, 광역방제기와 소독차량, 공동방제단 방역차량 등을 활용해 일제 소독을 매일 실시하며 방역 강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농가 자체 방역 역량 강화를 위해 소독약을 공급하고, ASF 발생과 연관된 농가를 대상으로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방역 상황 점검과 예찰을 병행하고 있다. 이광재 축산과장은 “농장 종사자의 기본 방역 수칙 준수가 확산 차단의 핵심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관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204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자원순환 우수 공동주택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서구는 올바른 분리배출과 음식물쓰레기 감량 문화 정착을 위해 2013년부터 경진대회를 추진해 오고 있다. 서구는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실적(70점) ▲폐건전지·폐형광등 수거 실적(10점)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태(10점) ▲자원순환 실천 주민 참여도(10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오는 11월 우수 공동주택 10곳을 선정하고 총 2000만원의 포상금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3월13일까지 서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의 관련 서류를 준비해 서구청 자원순환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구는 3월 중 참여자 대상 사업설명회를 열어 경진대회 추진 절차와 실적 평가 기준 등 자원순환 실천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판구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 우수 공동주택 경진대회를 통해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자원순환 실천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순창군이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석면이 함유된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의 철거와 지붕개량을 지원해 주민의 건강 불안을 해소하고 마을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주택 324동, 비주택(창고, 축사 등) 30동, 지붕개량(주택) 48동 등 총 400여 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일반가구도 조건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다. 구체적인 지원금은 ▲주택 철거 최대 700만 원 ▲비주택 철거 면적 200㎡ 초과시 사업비의 50%, 최대 1,000만 원 ▲지붕개량은 일반가구 500만 원, 취약계층 최대 1,000만 원이다. 지원금은 건축물 대장 기준으로 산정되며,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 위탁기관을 통해 안전하게 진행된다. 선정된 업체가 사업을 수행하고, 지원금은 해당 업체에 직접 지급된다. 신청자가 임의로 다른 업체와 계약할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전액 자부담해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부평구는 공동주택 입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용부분 유지·관리와 안전 관련 비용을 지원하는 ‘시설개선사업’, 경비·미화원 등 공동주택 종사자의 휴게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사업’으로 나뉜다. 신청 대상은 준공 후 10년이 지난 공동주택(다세대·연립주택, 아파트)이다. 시설개선사업은 단지별 총공사비의 30~90% 범위에서 최대 3천만 원,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사업은 50~70% 범위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9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사업계획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구청 건축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후 현장조사와 부평구 공동주택관리 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르면 4월 중 지원 대상과 금액을 선정·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 누리집(부평소식)을 참고하거나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