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경상남도는 중동 상황 등으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 등 국가적 자원안보 위기에 대응하고 공공기관의 에너지절약 분위기 확산을 위해 24일부터 고강도 에너지 절약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상황 등으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공공부문부터 절약 조치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경남도는 산업국장을 본부장으로 한 ‘경상남도 비상 에너지절약 대책본부’를 설치해 도는 물론 전 시․군과 에너지 유관기관이 총력 위기 대응 태세를 갖춘다. 이를 위해 도 본청, 출자․출연기관, 공기업, 산하기관 및 전 시군을 대상으로 부서별로 ‘에너지지킴이’를 지정․운영하고, 에너지절약에 대한 내부직원 교육 실시는 물론 ▲승용차 5부제 시행 ▲컴퓨터 미사용시 대기전력 차단 ▲엘리베이터 격층 운행 및 계단 이용 ▲점심시간 일괄 소등 ▲창측 전등 부분 점멸 ▲지하주차장 조명 50% 소등 등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을 시행한다. 한편, 도는 민간분야 대상 에너지효율 개선 및 에너지절약 참여 유도를 위해 노후 민간 건축물과 중소기업의 저효율 설비를 고효율 설비 교체도 지원한다. 노후 건축물은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경상남도는 24일 경남도청 서부청사 중강당회의실에서 도내 18개 시군 지자체 담당자와 E-순환거버넌스가 참석한 가운데 ‘중소형 폐가전 및 폐전지 수거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소형 폐가전과 폐전지의 수거 효율을 높이고, 관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문제점 개선 방안을 협의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의 운영 현황과 주요 이슈를 공유했다. 이어 중소형 폐가전 분야의 핵심 사업인 ▲‘내 집 앞 맞춤형 수거 서비스’ 참여 안내 ▲중소형 폐가전 수거함 우수 공동주택 경진대회 소개 ▲2025년 폐가전 공공수거 추진경과 및 이슈 등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폐전지 분야와 관련해서는 ▲전지류 소개 및 리튬전지 안전교육 ▲폐전지 수거체계 및 입고 시 주의사항 안내 ▲폐전지 수거 활성화 캠페인 및 경진대회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최근 중요성이 강조되는 리튬전지의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지자체 담당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남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거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서산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관내 농가에 무료 토양검정 서비스를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토양검정은 경작지 토양을 정밀 분석해 맞춤형 시비 처방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관내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가는 필지당 5~6개 지점에서 토양 표토를 1cm 정도 걷어낸 후 논과 밭은 15cm, 과수원은 30cm 깊이의 흙을 채취하여 골고루 섞어 500g 정도의 흙을 봉투에 담아 서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환경분석센터로 의뢰하면 된다. 토양검정 항목으로는 산도(pH), 유기물, 유효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전기전도도(EC) 등으로 분석 기간은 약 2주 정도 소요되며, 분석 결과를 토대로 비료 사용 처방서가 발급된다. 시 관계자는 "토양검정은 무분별한 화학비료 사용을 방지해 경영비 절감 효과뿐만 아니라 토양오염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농업인들이 토양검정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서산시농업기술센터 내 농업환경분석센터에서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사상구새마을회(회장 김성원)는 지난 20일 갈맷길 6-1구간 낙동제방 산책로 일원에서‘2026년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마을지도자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무단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산책로와 제방 사면 일대를 정비했다. 해당 구간은 생활 쓰레기 발생이 잦은 곳으로, 각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해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사상구는 앞으로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갈맷길 등 주요 생활권 환경을 정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성원 사상구새마을회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SBS ‘틈만 나면,’에서 유준상이 뮤지컬 30년 차의 비결을 전격 공개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회 방송 기준 최고 시청률 5.4%, 2049 1.6%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화요일 방송된 드라마,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승승장구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24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유준상, 김건우가 창신동에서 열정 가득한 도파민을 발산한다. 이 가운데 ‘뮤지컬계 베테랑’ 유준상이 넘사벽 연습량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유준상은 등장부터 뮤지컬 넘버를 우렁차게 불러 유재석, 유연석을 깜짝 놀라게 한다. 이날 유준상의 뮤지컬 사랑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고. 유준상이 길을 걷는 중에도 열창을 멈추지 않자, 유재석은 “뮤지컬 현역 중에서도 길 가면서 노래하는 건 형뿐이다”라며 엄지를 치켜든다. 이에 유준상은 “(뮤지컬을) 오래 하려면 연습량이 엄청 나야 한다. 저는 첫날 대본을 다 외우고, 배우들한테도 미안하지만 일주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24일 화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TOP4에 오른 정호영 셰프가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의 구원투수로 등판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병현은 가족들을 위해 16년째 지켜온 자신만의 각오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김병현은 “첫째 딸을 낳고 술을 끊었다”며 무려 16년째 금주 중인 사실을 밝혔다. 이어 그는 “딸이 20살이 될 때까지 금주를 이어가겠다”라고 선언하며 남다른 부성애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MC 이현이가 던진 “술 다시 마시기 VS 창업 영원히 끊기”라는 극단적 질문에는 쉽게 답하지 못하고 ‘동공 지진’을 일으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연 ‘연쇄창업마’ 김병현의 대답은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김병현의 소시지 가게에 ‘흑백요리사’ TOP4 정호영 셰프가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정호영은 김병현의 가게를 찾기 위해 한동안 헤매는 모습을 보였다. “간판이 안 보여. 어딨는 거야?”라며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에 MC들조차 “저게 뭐냐”라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채원빈이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 역으로 러블리한 에너지를 뽐낸다. 오는 4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다. 극 중 채원빈이 맡은 담예진 캐릭터는 1분에 1억 판매, 누적 판매 1조 원을 달성한 탑 쇼호스트. 방송 시간과 종류를 가리지 않고 화려한 언변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완판 행진을 이어가는 히트 홈쇼핑 에이스이자 악성 불면증에 시달릴 만큼 일에 몰두하는 지독한 워커홀릭이다. 그런 담예진이 최근 가장 매진하고 있는 건 유명 화장품 브랜드의 원료를 재배하는 유일한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을 설득하는 일로, 이번 일을 잘 마무리하면 주말 메인 방송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상황. 하지만 매튜 리의 철벽을 해제하는 것 또한 만만치 않은 여정이 예상되는 가운데 불도저 쇼호스트 담예진의 치열한 고군분투 결과가 궁금해진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담예진의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배우 박민영, 육성재, 고수가 ‘나인 투 식스’로 의기투합한다. SBS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연출 이형민, 오송희 /극본 최지오 /제작 스튜디오S, 삼화네트웍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해온 이성적인 법무팀 차장 강이지(박민영 분)와 다정함이 무기인 감성적인 인턴 한선우(육성재 분), 그리고 본부장 박현태(고수 분)의 현실 공감 오피스 로맨스. 박민영은 크로닉모터스 법무팀의 워커홀릭 차장 강이지 역을 맡았다. 연애와 결혼은 결국 호르몬 작용이라 생각하는 이성적인 강이지는 다정한 연하남 한선우와 이상적인 본부장 박현태를 만나 가슴 뛰는 변화를 겪는다.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기상청 사람들’, ‘내 남편과 결혼해줘’ 등 오피스 로맨스에서 백전백승을 거두고 있는 ‘로코퀸’ 박민영이 보여줄 연기력과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육성재는 현실에서 보기 힘든 이상적인 연하남 한선우로 변신해 설렘지수를 높인다. 크로닉모터스 법무팀 인턴으로 입사한 한선우는 빠른 상황 판단력과 성실함으로 팀 내 신뢰를 얻는 인물로, 따뜻함과 책임감을 동시에 갖춘 연하남이다. ‘귀궁’을 통해 입증한 연기력에 더해 한층 성숙해진 로맨스 연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이 ‘미스트롯4’ 진선미 이소나X허찬미X홍성윤과 함께 특집으로 방송된다. 특히 진선미의 합동 무대가 단독,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25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은 현 시점 가장 핫한 ‘미스트롯4’ 진선미, 이소나X허찬미X홍성윤과 함께 특집 편으로 진행된다. 명품 보이스퀸이자 ‘미스트롯4’의 우승자 이소나, 트롯 오뚝이 허찬미, 감성 거인 홍성윤은 ‘미스트롯4’ 이후 여러 곳에서 섭외 전쟁을 치를 정도로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이들의 등장에 현주엽이 누구보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반겼다. ‘미스트롯4’의 찐팬인 현주엽은 “진선미 다 응원했는데, 허찬미 씨가 다른 분들은 서서 노래하는데 막 무대 뛰어다니면서 안무까지 소화하시는 게 대단하다고 느꼈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미스트롯4’ 진선미는 이날 ‘아빠하고 나하고’를 위해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이들의 합동 무대는 이번주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진선미 완전체가 무대를 바로 앞에서 준비하자, 김정태와 수빈은 “여기서 하는 거예요?”라며 직관 1열의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24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서울)에 교·사대 학생 대표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미래 교육의 주역인 예비교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교원양성 과정 및 교육 현안에 대한 대학생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그간 “교육의 미래는 예비교원들의 역량과 열정에 달려 있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형 교원양성 체제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번 간담회에서도 미래 교육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교원자격 취득 제도, 교육실습 내실화, 교원양성 교육과정 개편 등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앞으로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예비교원들이 느끼는 고민과 기대를 가감 없이 듣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교·사대 학생들과 정례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예비교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교직에 진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