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울릉군은 지난 25일 포항시 행정선에서 포항시, 영덕군, 울진군과 함께 동해안권 환경교육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역 간 연계를 강화하고 권역 단위 환경교육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시·군은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교육 콘텐츠 개발 및 보급 ▲교육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추진 등에 협력하며, 실무협의를 통해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울릉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증가와 생태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사회로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환경문제에 적극 참여·실천하도록 하는 등 탄소중립 주민 소통을 강화하고 기후·환경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김명호 환경위생과장은 “기후 변화 대응과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울릉군의 청정 자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미래 세대에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교육이 필요하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26일 주남저수지 수면부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환경단체,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동안 수면에 쌓인 부유 쓰레기와 제방 주변 환경 저해 요소를 정비하여 주남저수지 생태계 보전과 쾌적한 생태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창원주남생태관광협회, 동읍 내수면 자율공동관리체, 주남저수지과 직원 등 약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어촌계 어선을 활용해 수면부 쓰레기 및 제방 주변 정화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주요 활동 내용은 ▲수면 부유 쓰레기 수거 ▲경관 저해 식물 제거 ▲제방 주변 환경 정비 등으로, 주남저수지 전반에 걸친 환경 개선을 목표로 진행했으며, 금번 정화활동을 통해 폐어구 및 생활폐기물 약 2톤을 수거했다. (사)창원주남생태관광협회 관계자는 “주남저수지는 많은 방문객이 찾는 생태관광지인 만큼,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이런 활동이 지속되어 지역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관광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진효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시행된 ‘야생동물 거래신고제 및 영업허가제’ 집중 홍보에 나섰다. 이번 제도는 파충류, 양서류 등 야생동물을 반려동물로 키우는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야생동물에 대한 관리체계를 강화하여 인수공통감염병을 예방하고 국내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야생동물의 보관ㆍ양도ㆍ양수ㆍ폐사 시 신고가 의무화됐고, 일정 규모 이상의 야생동물을 취급하는 영업은 허가를 받아야 한다. 먼저 △제도 시행 이전인 지난해 12월 13일까지 이미 야생동물을 키우고 있던 경우 ‘보관신고’를, △제도 시행 이후 분양하거나 받은 경우 ‘양도ㆍ양수신고’를 △키우던 야생동물이 죽었을 경우에는 ‘폐사신고’를 해야 한다. 신고대상은 수출ㆍ수입 등 허가대상 야생동물과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안전성 등을 고려해 수입ㆍ거래가 가능한 종으로 지정ㆍ고시하는 ‘백색목록’에 포함된 야생동물이다. 법 시행일 이전에 키우던 동물은 백색목록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오는 6월 13일까지 보관신고하면 계속 기를 수 있으나, 이 경우 인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MBC 제작 다큐멘터리〈서울의 밤〉(The Seoul Guardians)이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되는 제33회 핫독스 캐나다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Hot Docs Canadian International Documentary Film Festival / 이하 핫독스)에 공식 초청됐다. 핫독스는 북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제로, 매년 약 100편의 다큐멘터리를 선보이며 영화 및 방송 산업의 주요 관계자, 투자자, 배급사 등이 대거 참석하는 국제적 플랫폼이다. 작품의 북미 진출과 글로벌 확장에 있어 중요한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영화제는 '서울의 밤'을 한 해 동안 제작된 다큐멘터리 가운데 작품성과 화제성을 겸비한 작품들을 선별해 소개하는 가장 인기 있는 섹션 ‘월드 쇼케이스’에 초청했다. 그동안 한국의 다큐멘터리 영화로는 '워낭소리'(2009),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2014), '퀴어마이프렌즈'(2022) 등 우수한 국내 다큐멘터리 작품들이 핫독스에 초청받은 바 있다. '서울의 밤〉(연출 김종우·김신완·조철영)은 2024년 12월 3일 밤, 윤석열 대통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미스트롯4’ 眞이소나가 울컥한다. TV CHOSUN ‘미스트롯4’가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시청자와 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송가인-양지은-정서주를 잇는 ‘미스트롯’ 4대 영광의 眞 왕관의 주인공은 이소나였다. 이어 트롯 오뚝이 허찬미가 善을, 감성 거인 홍성윤이 美를 차지했다. 꺾기 요정 길려원과 현역 18년 차 윤태화가 ‘미스트롯4’ TOP5에 이름을 올리며 트롯계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3월 26일 TV CHOSUN ‘미스트롯4 갈라쇼’ 2회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5의 인생곡 무대부터 TOP5 버전 ‘홀려라’를 비롯한 단체 무대, 특별한 손님들과 함께한 듀엣 무대까지 펼쳐진다. ‘미스트롯4’ TOP5가 그동안 큰 사랑을 주신 국민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한 갈라쇼인 만큼, 마지막까지 놓칠 수 없는 감동의 향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미스트롯4’ TOP5가 진심을 털어놓는 순간도 공개된다. 眞이소나는 지난해 여름부터 이어진 ‘미스트롯4’ 경연 과정을 떠올리며 “점점 설 수 있는 무대가 없어져서 가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금타는 금요일' 최진희가 북한 공연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3월 2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4회에는 '트롯 발라드' 장르를 개척한 최진희가 골든 스타로 출격한다. 일본과 북한 등 다양한 무대에서 사랑받아 온 최진희는 압도적인 라이브로 오프닝부터 현장을 단숨에 장악한다. 이어 어디에서도 쉽게 들을 수 없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내며 또 다른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이날 최진희는 북한 공연 당시의 특별한 경험을 직접 털어놓으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북한을 무려 네 차례 방문했다는 그녀는 "공항에 도착하자 북한 고위 간부가 나와 나를 따로 안내하더라"라며 "혼자 벤츠를 타고 이동했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이 밖에도 현지에서 받았던 극진한 대접과 관련된 다양한 일화가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런 가운데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리는 무대가 등장한다. 남승민이 노래를 시작하자 동료들은 물론 골든 스타 최진희까지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보냈다는 전언. 무대가 끝난 뒤에도 여운은 쉽게 가시지 않았고, 김용빈은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송지인과 지영산이 전혀 다른 극과 극 온도 차를 드러낸 ‘아이러니 재회’ 현장으로 긴장감을 높인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3월 3주차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지난주 대비 무려 3단계를 뛰어오른 TOP2에 등극했다.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출연자 부분에서는 정이찬, 백서라, 주세빈, 안우연이 각각 5, 6, 8, 9위에 랭크되며 ‘닥터신’ 주역들이 차트를 싹쓸이하는 이례적인 쾌거를 보였다. 또한 OTT 통합 검색 및 콘텐츠 화제성 지표인 키노라이츠 ‘트렌드 랭킹’ 일간, 주간 부문에서 전체 5위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화제성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분에서는 현란희(송지인 분)와 폴 김(지영산 분)의 과거 얽히고설킨 관계가 암시돼 호기심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27일, 킨더바움어린이집(세종)을 방문하여 수업을 참관하고, 영유아 교육·보육 지원에 대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유아 무상교육·보육 지원 대상이 지난해 5세에서 올해 4~5세까지 확대되고, 영유아보육료 지원단가 등이 인상되는 등 영유아 교육·보육 분야 예산이 대폭 확충됨에 따라, 현장에 이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추진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올해는 영유아에 대한 지원이 대폭 확대된 만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 등 국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아이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위하여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장성군이 최근 장성군보건소에서 ‘방역소독 전담인력 발대식 및 역량강화교육’을 가졌다. 방역소독 전담인력은 각종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방역소독 사업에 참여하는 기간제 근로자다. 활동 기간은 올해 10월까지며 총 19명을 모집했다. 이날 행사에선 발대식과 △방역활동 안전수칙 △감염병 대응 및 방역소독 실무 △현장대응 역량강화에 관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이모 씨는 “방역장비 사용법 등 현장에 투입됐을 때 꼭 필요한 내용들을 알기 쉽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은 올해로 예정돼 있는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전남생활체육대축전 △전남장애인체육대회 개최에 대비해 체계적인 방역 체계를 확립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는 등 감염병 걱정 없는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제주 오리엔탈호텔에서 개최되는 제21회 수질오염총량관리 워크숍에서 수질오염총량관리 업무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강, 금강, 낙동강, 영산상‧섬진강 수계관리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환경 관련 기관 관계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하여 오염총량관리제도의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정책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하천의 목표수질을 설정하고 유역 단위로 오염물질 배출 총량을 관리하는 제도로, 지속적인 수질 개선과 건강한 물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제도이다. 경상북도는 그동안 낙동강유역의 체계적인 오염원 관리와 수질 개선 정책 추진을 통해 수질오염총량관리제의 안정적 운영과 성과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 특히 지역 내 오염원관리 강화, 과학적 수질관리 기반구축, 관계기관 협력, 단위유역 정밀원인분석 등을 통해 단위유역 내 수질악화 원인을 규명하고 맞춤형 대책을 수립함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