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의성군은 봄철을 맞아 의성읍 주요 도로변의 비산먼지를 줄이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면 청소 차량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은 대형 노면 청소차 1대와 사인카 1대로 구성되어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의성읍 주요 도로 6구간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청소 구간은 △북원오거리~중리회전교차로 △중리회전교차로~우성아파트 △우성아파트~의성우체국 △의성역~남부농협 △북원오거리~의성교육지원청 △로컬푸드직매장~화생당으로 구성된다. 군은 이번 작업을 통해 겨울철 제설작업에 사용된 모래와 노면에 쌓인 슬러지를 제거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여름철 장마 기간에 폭우로 인한 우수관로 막힘을 예방하기 위해 5월부터 6월 사이 추가적인 노면 슬러지 제거 작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노면 청소차 시범 운영을 통해 도로변 미세먼지를 줄이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확대 시행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신포동 일원에서 위기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교통사고 후유증과 열악한 노후 주거환경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한부모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가구는 가장이 교통사고로 입원 중이던 상황에서 수도관 파열에 따른 누수가 발생해 주거지 내가 심각하게 오염돼 정상적인 거주가 불가능한 상태였다. 특히 사고 후유증으로 자력 복구가 어려운 상황이라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날 활동에는 자원봉사자 1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거지 내부 정리, 청소는 물론, 오염된 가구와 집기류를 집중적으로 배출하는 작업을 진행했으며, 약 5톤가량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현재 해당 가구는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가족이 분리된 상태로 생활하고 있어,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가족의 재결합과 일상 회복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최윤호 센터장은 “이번 주거환경 개선 활동은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위기가정의 삶의 질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충남 계룡시는 기온이 상승하는 해빙기를 맞아 모기 개체 수 증가를 사전에 차단하고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해빙기 모기 유충 및 성충 구제 활동’을 실시했다. 시는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저지대 취약지역 우수관로와 물이 고인 곳 등 총 16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과 약품 살포를 진행했다. 특히,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생물 살충제 등 친환경 약품을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모기 유충구제는 성충으로 부화하기 전 단계에서 제거하는 방식으로 유충 1마리 방제 시 성충 500마리 이상을 박멸하는 효과가 있어 여름철 모기 개체 수 조절에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해빙기 선제 방역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집 주변 물 웅덩이 제거 등 유충 서식지 제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감염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광주광역시는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는 단독·공동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연료전지·소형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시민이 국비와 시비를 동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정부 재생에너지 보급(주택지원) 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 광주시는 올해 시비 1억2600만원을 투입해 약 84가구를 대상으로 재생에너지설비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 보조금은 에너지원·용량별로 차등 지원한다. 공동주택은 1동당 최대 900만원을, 단독주택은 1가구당 최대 150만원을 정부 보조금에 추가해 지원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단독주택이 3㎾(킬로와트시)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면 총 비용 454만원 중 315만원(국비 165만원·시비 150만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태양광 발전설비 3㎾를 설치하면 월 발전량은 약 315㎾h로, 4인 가구 월평균 전기 사용량인 약 307㎾h를 넘겨 재생에너지 100%(RE100) 달성이 가능하다. 이를 월 전기료로 환산하면 약 5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 올해 정부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광주 동구는 대표 시민참여 행사인 ‘2026 금남로 차 없는 거리’를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행사는 오는 4월 4일 금남로 일대에서 열린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금남로 차 없는 거리’는 전일빌딩245부터 금남로공원까지 약 400m 구간을 보행자 중심 공간으로 전환하는 행사다. 자동차 대신 사람의 발걸음이 거리를 채우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지난해에는 약 19만 명이 방문하고 3,000여 명이 ‘대자보(대중교통·자전거·보행)’ 인증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올해 슬로건은 ‘걷자잉(ing)’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 공간은 ▲쉬자잉 존(도심 속 힐링 공간) ▲줄여잉 존(탄소중립 실천 체험 공간) ▲놀자잉 존(시민 자율공간) 등 3개 테마로 구성된다. 또 탄소중립 실천을 일상으로 확산하기 위해 참여 보상 체계도 확대했다. 행사 당일 대중교통 이용 인증 사진을 제시하거나 자전거를 이용해 방문한 시민, 또는 1만 보 걷기를 달성한 시민에게 최초 참여 시 ‘대자보 여권’과 기념품을 제공한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김제시는 과수 병해충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사과, 배, 복숭아, 감 재배 농가 대상으로 과수 화상병 및 돌발해충 방제약제를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서 무상 공급했다고 밝혔다. 과수 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과수에서 발생하는 국가검역병해충으로, 감염될 경우 잎과 꽃, 가지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변하며 말라 죽는 특징이 있다. 한번 발생하면 치료가 어려워 과수원을 폐원해야 하는 등 피해가 크기 떄문에 초기예방과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 고온으로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 돌발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발생 초기 단계에서의 집중 방제가 필요하다. 시는 과수화상병 및 돌발해충 공동방제를 위한 예산 1억원을 투입해 살균제 ‧ 미생물제 ‧ 살충제 7종을 지원했을 뿐만 아니라 오는 4월 말까지 ⸢과수화상병 사전예방 집중기간⸥을 운영해 과원 예찰과 예방 관리 지도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식물검역법⸥ 개정에 따른 과수화상병 손실보상금 감액기준이 강화된 만큼 궤양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김제시는 새만금미래김제시민연대(위원장 강병진)가 새만금 방조제와 쉼터에 쌓인 폐기물들을 처리하기 위해 대대적인 청소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시민연대 위원들과 시 새만금경제국 직원 60여 명은 새만금 2호 방조제에 있는 바람쉼터 일원에 모여‘2026년도 제1회 김제 새만금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겨우내 쉼터에 쌓인 쓰레기를 걷어내 청결한 환경을 조성하고 봄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나들이를 나온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새만금의 경관을 선사할 전망이다. 시민연대는 향후에도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새만금 환경을 깨끗하게 보존하고 쾌적한 김제 새만금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강병진 위원장은“이번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새만금에 대한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새만금 중심도시 김제’의 대외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새만금 신항 역시 하루빨리 매립지 관할 결정 기준에 따라 합리적으로 결정되어, 지역 간의 갈등이 종식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새만금 2호 방조제 전면에 조성 중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천안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휴대용 원예작물 바이러스 진단키트’ 보급 준비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이상기후로 오이와 멜론, 고추 등 주요 채소 작물의 매개충 활동이 왕성해지면서 바이러스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식물 바이러스병은 발병 시 치료 약제가 없어 초기에 감염주(이병주)를 발견해 신속히 제거하는 것이 유일한 방제법이다. 이에 시는 현장에서 감염여부를 2분 내로 확인할 수 있는 간이 진단키트를 7개 지소에 배부해 선제적으로 예방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바이러스 의심 증상이 나타난 부위의 잎을 채취해 센터 본소나 가까운 지소에 방문하면 즉시 진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센터는 진단을 통해 바이러스병 감염이 확인되면 매개충 방제 및 피해 확산을 줄이기 위한 현장지도를 할 계획이다.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바이러스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농가의 세심한 관찰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의심 증상이 보이면 즉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고창군 산림녹지과가 산림조합, 산림재난대응단과 함께 선운산도립공원 일원에서 우리동네 새단장(국토대청결운동)을 추진했다. 선운산도립공원 입구와 주차장을 비롯해 공원 내 겨울 동안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참여를 독려하고 다양한 혜택을 알리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도 병행하여 진행했다. 김종신 고창군 김종신 산림녹지과장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이미지 제공 및 지속적인 기부제 홍보 운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군산시가 이상기후에 따른 예측 불가능한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친환경 농업 생태계 조성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친환경 재배단지를 넘어 시 전역에 ‘환경친화형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전격 확대 시행한다. 최근 수년간 군산시는 벼멸구 및 이화명나방, 깨씨무늬병 등 이상고온과 호우로 인한 병해충 피해가 지속되어 왔다. 시는 이러한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천적 보호와 수질·토양 오염 방지 등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해 기존 일부지역에서만 시행하던 친환경 방제 사업을 군산시 전 농지(11,873ha)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사업에는 약 41억 원의 시비가 투입되며 오는 4월 중 읍면동별 방제협의회를 구성하여 지역별 선호 약제를 추천받아, 적격심사를 거쳐 최종 약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약제는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되며, 집중 방제기간인 7~8월 중에 공동방제를 실시하게 된다. 사업대상은 군산시 내 논벼 재배 농가로, 1ha 기준 최대 35만원(종합방제 2회 기준)상당의 친환경 약제(살충제,살균제)를 지원받으며, 방제 비용은 농가 부담으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