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8월 28일, 감일스윗시티 8단지에 복지사각지대 및 고립가구 발굴을 위한 문고리 홍보활동을 추가로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지난 활동에 발굴된 가구가 복지관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여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자 단지 내 전 세대를 대상으로 복지 안내문을 배포했다.
안내문에는 복지사각지대의 정의와 제보 방법, 복지관 연락처 및 사례관리 연계 절차가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고립되어 있는 가구나 주변 이웃의 어려움을 발견했을 때 주민 누구나 손쉽게 제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복지관은 이미 지난 문고리 홍보활동을 통해 실제로 복지서비스가 시급했던 가구들을 발굴하여 지원을 연계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활동 또한 지역 내 숨어 있는 위기가구를 찾아내기 위한 연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아직 복지관의 도움을 알지 못하거나 제도를 이용하지 못하는 가정들이 존재하는 만큼, 정기적인 문고리 홍보를 통해 발굴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김상환 관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한 번의 활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과 반복적인 접촉을 통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주민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고립된 이웃을 놓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정기적인 문고리 홍보와 주민 참여형 제보 체계를 확대해 나가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