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부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일, 민관협력 중장년 고독사 예방 사업으로‘살맛 나는 초록밥상’두 번째 수업을 실시했다.
이번 강좌는 허브식물(4종) 심기와 허브청을 직접 만들어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참여로 중장년 참여자와 긍정적인 이웃 관계 형성에도 기여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부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일, 민관협력 중장년 고독사 예방 사업으로‘살맛 나는 초록밥상’두 번째 수업을 실시했다.
이번 강좌는 허브식물(4종) 심기와 허브청을 직접 만들어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참여로 중장년 참여자와 긍정적인 이웃 관계 형성에도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