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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AI재단, 시민 대상 ‘무료 AI 실습․체험 교육’ 운영

매주 토요일마다 가족, 소상공인, 직장인, 취업준비생, 청소년 대상 맞춤 교육 운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AI재단(이사장 김만기)은 시민 누구나 AI를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 토요일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가족, 소상공인, 직장인, 취업준비생, 청소년 등 다양한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AI 교육을 통해 평일 방문이 어려웠던 시민들도 센터를 찾아 AI 교육,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은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실습형 교육에 중점을 두었으며, 교육‧체험‧포럼을 아우르는 통합형 AI 프로그램으로 확대됐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재단은 소상공인과 직장인·취업 준비생을 위한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과정, 청소년 대상 사고력 교육,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 참여 대상의 특성에 따라 교육 과정을 세분화하고 AI 오픈포럼을 신설하여 시민 참여를 확대했다.

 

가족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 지니봇과 놀자(카드코딩으로 배우는 컴퓨팅 사고력 기초) ▲ 북(BOOK)적북적 우리가족 AI 동화(AI 동화 만들기) 등이 있다.

 

소상공인, 직장인, 취업 준비생을 위한 과정은 ▲ AI 콘텐츠 제작 실전 클래스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청소년 대상 교육은 AI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 AI 사고력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학부모 대상 ▲ AI 시대 자녀 교육 강의도 운영된다.

 

AI 오픈포럼은 ▲ AI 시대의 로봇 윤리, ▲ 비전공자의 AI 시대 창업 도전, ▲ AI 시대 교육의 변화 등을 주제로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소통하는 열린 강연으로 진행된다.

 

한편, 시민들이 일상 속 AI를 배우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는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는 서울의 AI 솔루션을 직접 확인하고 글로벌 협력 방안을 모색하려는 해외 주요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국제적인 AI 혁신 교류의 장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월 20일에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을 통해 ▲ 토리 화나우 뉴질랜드 웰링턴 전(前) 시장 ▲ 수레시 찰리세 네팔 대통령실 외교보좌관 ▲ 마리오 비피 교황청 외교부 동북아국장 ▲ 홉킨스 그리어 미국 페어뱅크스광역시장이 방문해 AI 정책과 혁신 솔루션 적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3월에는 ▲ 소라야 마르티네즈 페라다 캐나다 몬트리올 시장이 방문해 AI 기반 도시혁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전년도에는 ▲ 스테판 슈노어 독일 연방디지털교통부 차관 ▲ 미야사카 마나부 일본 도쿄도 부지사 ▲ 네마냐 그르비치 주한세르비아 대사 등 해외 주요 국가·도시 인사들이 잇따라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서울 상암에 위치한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의 주말 프로그램은 서울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신청 전용 화면(☞ 바로가기)을 통해 할 수 있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 토요일 교육은 더 많은 시민이 AI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서울AI디지털배움터 등을 통해 시민들이 서울시 공공 공간에서 AI 기술의 변화를 체험하며 AI 일상화 속도를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