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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 앞두고 현장 안전 총 점검

도 소방본부장, 다중운집 행사 안전관리 실태 집중 점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9일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을 앞두고 주요 현장을 방문해 소방안전대책 추진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영화제 기간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람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와 각종 인명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성공적인 행사 운영과 방문객 안전 확보를 위해 개막식 현장을 중심으로 소방안전대책 전반을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개막식 현장 주변을 직접 둘러보며 긴급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와 행사장 내 임시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다중운집 행사 특성상 초기 대응이 지연될 경우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대응 인력의 신속한 상황 판단과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근무 중인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격려하며 안전관리 활동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전주국제영화제는 국·내외 관람객이 찾는 전북 대표 문화행사인 만큼 작은 위험요소 하나까지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영화제 종료 시까지 24시간 빈틈없는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현장 대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영화제 기간 동안 주요 행사장과 상영관을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소방력을 전진 배치해 긴급 대응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의용소방대와 연계한 순찰 활동을 확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한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는 등 종합적인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