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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금산군-공공연대노동조합, 2026년 임금·단체교섭 첫 상견례

사측 대표 교섭·실무위원 및 노동조합 교섭위원 등 참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과 금산군 근로자 노동조합인 공공연대노동조합은 지난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임금·단체교섭을 위한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박경용 행정복지국장 등 사측 대표 교섭·실무위원 14명과 김민재 공공연대노동조합 충남세종본부장, 권오석 충남세종부본부장, 박범홍 금산군지부장 등 교섭위원 10명이 참석했다.

 

또한, 다년간 금산군의 원만한 노사관계를 위해 힘쓰고 있는 임성진 금산군 공인 자문노무사도 자리해 양측의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박경용 행정복지국장은 “금산군과 조직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노사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조직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고 앞으로도 금산군과 공공연대노동조합이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화합과 상생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노사 갈등을 최소화해 임금 교섭을 먼저 마무리하고 추후 단체교섭 또한 적기에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민재 본부장은 ”2026년 노사협의가 시작되는 첫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준 사측 관계자에 감사드린다“며 ”노사협약은 근로자의 사기진작에 가장 큰 힘이 되는 만큼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자세를 바탕으로 원만한 협상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