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도봉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가 4~6월 덕성여자대학교와 연계해 대학생과 예비노동자를 위한 ‘찾아가는 노동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번 노동상담에서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현장 노동 관련 고민을 속 시원히 해결해줄 예정이다.
4월 30일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열리는 직무박람회(JOB FAIR)에서는 ‘노동법률 상담 부스’를 운영해 현장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운영 장소는 덕성여자대학교 민주동산(중앙도서관 앞) B8번 부스며, 운영 시간은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다.
주요 상담 내용은 ▲근로계약서 검토 ▲임금 및 수당 상담 ▲부당대우 대처 방안 등 1:1 맞춤형 법률 상담 등이다.
5월 27일과 6월 24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대학일자리본부 상담실에서 상담을 진행한다.
센터는 노동법률 상담이 필요한 구민을 위해 도봉로170길 2, 도봉역 하부공간 4, 5호에서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다.
제공 서비스는 임금체불, 산업재해, 직장 내 괴롭힘, 근로계약 등과 관련한 자문과 진정서 작성, 행정절차 대행 등이다.
센터는 방문이 어려운 노동자와 청년들을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거점 지역에서 정기적인 상담도 하고 있다.
지하철 역사 상담의 경우, 4~6월, 9~11월 매주 수요일은 창동역, 목요일은 쌍문역에서 오후 4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상담을 진행 중이다.
서울청년센터 도봉(오후 1~4시)과 덕성여대(오전 11시~오후 2시)에서는 월 1회 청년들을 위한 집중 상담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