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 농어업인 공익수당 신청을 받는다.
농어업인 공익수당은 지속가능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농업의 공익적 역할을 보장하기 위해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신청연도 1월 1일 기준 1년 이상 계속해 충북 도내 거주하고, 농어업인경영체 등록을 1년 이상 유지한 농가 경영주다.
다만 △지난해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경우 △최근 3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 이력이 있는 경우 △최근 1년 내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역병 예방법·수산업법 위반으로 처분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액은 농가당 60만 원이다.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증평행복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급되며, 카드 미발급 농가는 증평사랑상품권으로 대체 지급된다.
특히 이번 수당은 정책발행분으로 구분돼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지역 내 모든 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를 높였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공익수당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하는 기반 정책”이라며 “대상 농가가 빠짐없이 신청해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