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시설투자와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총 59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3분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을 오는 7월 6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정책자금을 저리로 융자 지원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고 투자 활성화와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150억 원, 경영안정자금 400억 원, 벤처기업 육성자금 40억 원 등 총 590억 원 규모로 운영된다.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은 제조업, 지식산업, 영상산업 등을 대상으로 시설투자에 최대 15억 원까지 지원하며, 경영안정자금은 기업의 운전자금을 지원해 자금난 해소를 돕는다. 벤처기업 육성자금은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벤처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은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경영안정자금과 벤처기업 육성자금도 공고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신청은 전북특별자치도 중소기업종합지원시스템(jbok.kr)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제시가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지역 농업의 생존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3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이현서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분야별 자문위원, 지역 농업인단체 대표,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위기 극복 지속가능한 농업전략 및 대응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용역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내용이 공유됐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김제시 농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 여건에 맞는 실천적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전문가와 농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최근 심화되고 있는 기후위기와 농업구조 변화 동향을 정밀 분석하고, 시 농업 분야의 기후변화 현황을 진단해 '지역 맞춤형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시는 이를 통해 농업구조 개선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고, 실질적인 이행과제와 성과관리 체계까지 촘촘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지역 특성을 고스란히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 보조사업’ 공모에 통영시, 밀양시, 산청군 일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와 3개 군은 사업비 448억 원을 투입해 통영시 8.2km, 밀양시 15.5km, 산청군 32.5km 등 총 56.2km의 도시가스 배관을 구축하여 2,695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공모 선정된 밀양시 도시가스 보급률은 44%로 도내 8개 시 가운데 가장 낮다. 이번 사업으로 상남면 일원 1,073세대 및 2개 기업체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게 되며, 향후 3,407세대와 49개 기업체 등에 확대 보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산청군 도시가스 보급률은 9.8%로 도내 18개 시군 중 가장 낮다. 이번 사업으로 신안면과 단성면 지역 1,431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게 되며, 향후 신등면 등 1,206세대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천연가스생산기지 주변 지역임에도 도시가스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광도면 덕포리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하게 되며, 이번 사업으로 189세대에 도시가스를 보급하게 된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소비재 중소기업의 동유럽 시장 판로개척 및 바이어 발굴을 위해 ‘2026 경남 동유럽 소비재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기로 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동유럽 신흥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헝가리 부다페스트와 불가리아 소피아 등 주요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최근 동유럽은 서유럽의 생산 기지 역할을 넘어 자체적인 소비 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한류 열풍과 함께 K-소비재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도내 기업들의 새로운 수출 전략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파견 기간은 오는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소비재 품목 수출 중소기업 10개사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바이어 발굴 및 상담 매칭, 상담장 임차료, 편도 항공료(1사 1인), 통역비 50% 등이 지원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7월 6일부터 17일까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 동유럽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울시는 청년 예비창업자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외식 경영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전 창업교육 프로그램인 ‘프렙 아카데미’ 정규과정 11기 교육생을 7월 6일부터 8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생성형 AI 활용 교육과 시장 체험·검증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교육부터 창업 자금,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창업을 지원한다. ‘프렙 아카데미’는 단순 창업 교육이 아니라 ‘학습-적용-검증’을 반복하며 시장에서 통하는 사업 모델을 만들어 가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약 12주간 주 5일, 총 250시간 이상 운영되는 60여 개의 고강도 실무·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메뉴 개발과 브랜딩, 상권 분석, 원가관리, 고객 검증, 사업계획 수립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교육 성과는 실제 창업 이후 생존율로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총 230명의 참여자 중 225명이 과정을 수료(수료율 97.8%)했으며, 창업에 나선 117명 가운데 103명이 현재까지 매장을 운영하며 생존율 88%라는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번 11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양산시는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제조로봇 도입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제조로봇 관련 예산을 전년 대비 8천만원 증액한 2억4천만원 규모로 운영하며, 국비 공모사업과 도 자체사업을 연계해 관내 제조기업의 로봇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인 '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에 관내 기업 ㈜화승알앤에이가 최종 선정됐다. ㈜화승알앤에이는 양산에 소재한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자동차부품 제조공정 중 체결·검압·조립 공정에 로봇 자동화와 AI 기술을 접목해 기존 자동화 공정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정 효율 향상, 품질 편차 저감, 작업환경 개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해당 과제는 총사업비 6억9천만원 규모로 추진되며, 국비 3억4천5백만원, 도비 3천만원, 시비 7천만원, 기업 자부담은 2억4천5백만원이다. 시는 하반기에도 제조로봇 도입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7월 중 '경상남도 뿌리기업 맞춤형 제조로봇 보급사업'이 공고될 예정이며, 뿌리산업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정읍시 덕천면 생활개선회(회장 이명월)는 지난 3일 시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열린 현장 교육에 참여했다. 행사는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바쁜 농번기 동안 쌓인 회원들의 피로를 덜어주고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회원들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을 찾아 원예 작물 신품종과 최신 지능형(스마트) 농업 기술을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미래 농업의 흐름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효율적인 영농을 위한 선진 농법을 익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어 경남 산청에 있는 ‘치유의 숲’으로 자리를 옮겨 산림 치유 체험에 나섰다. 숲속 명상과 산책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그동안 누적된 스트레스를 풀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돌봤다. 이 과정을 거치며 회원들 사이의 협동심과 결속력도 한층 단단해졌다. 덕천면 생활개선회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지나며 피로가 누적된 회원들에게 농업기술센터의 이번 교육이 큰 활력이 됐다”며 “현장에서 배운 선진 농업 기술을 실제 영농 현장에 잘 적용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영주시는 육아와 돌봄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미성년 자녀를 둔 경력보유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 영주지점'을 7월 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은 장시간 근무가 어려운 경력보유 여성과 단기·시간제 인력이 필요한 사업장을 연결하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근로자의 여건과 사업장의 인력 수요를 함께 고려해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일자리를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영주시는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영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센터를 영주지점으로 지정했다. 영주지점에서는 구직 상담과 구직자 등록, 단기·시간제 일자리 발굴, 사업장 인력 수요 조사, 맞춤형 일자리 연계 등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력보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는 것은 물론, 지역 사업장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해진 아동청소년과장은 “육아와 돌봄 때문에 일을 하고 싶어도 취업이 쉽지 않았던 경력보유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자리 지원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구미시가 디자인을 산업혁신과 지역경제 성장을 이끌 핵심 정책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한 '구미시 디자인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구미시 디자인산업 진흥 조례'에 따라 처음 마련된 5개년 계획으로, 디자인을 지역 산업혁신의 핵심 정책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한 중장기 비전과 실행전략을 담고 있다.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구미시 산업구조와 디자인산업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정부 정책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디자인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정부도 'K-디자인혁신전략(제8차 산업디자인진흥 기본계획)'을 통해 디자인을 국가 산업혁신의 핵심 요소로 육성하고 있으며, 생성형 AI 등 디지털 기술 확산으로 디자인의 역할도 제품개발을 넘어 제조와 서비스 혁신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번 기본계획은 이러한 정책환경 변화와 구미시 산업 특성을 반영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디자인 정책의 청사진을 담았다. 연구에서는 구미시 산업과 디자인산업 경쟁력을 분석하고, 기업과 전문가 의견수렴, 국내외 정책사례 조사 등을 거쳐 비전을 'Design in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지난 7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통합 보건의료 전문전시회 ‘2026 메디엑스포 코리아’가 관람객 3만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hub),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 등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건강의료산업전 ▲대한민국 국제디지털첨단의료기기 및 의료산업전(KOADMEX) ▲대구 국제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DIDEX) 등 3개 전시회가 동시 개최돼 350개사 750개 부스 규모로 펼쳐졌다. 이번 전시회는 AI·디지털 헬스케어, 영상 및 수술 관련 의료기기, 첨단 의료정보시스템 등 보건의료 산업 전반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보여줬다. 특히 올해는 국내외 보건의료 시장 다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글로벌 진출을 돕는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큰 호응을 얻었다. 미국·베트남·필리핀 등 20개국 60개사 이상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한 ‘1대1 수출 상담회’에서는 총 534건, 1억 1천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