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관내 중등 수업연구교사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중등 수업연구교사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며, 1년간 진행될 수업전문가 육성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올해 추진되는 ‘수업연구교사 육성’은 '2026 경북교육'의 핵심 방향인 ‘배움의 깊이를 더하는 수업과 평가’를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연구하는 교사, 성장하는 교실!’이라는 비전 아래, 교사들이 미래 학생 주도형 수업을 설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기점으로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본격적인 수업전문가 활동 및 심사가 이루어진다.
수업연구교사들은 해당 기간 내에 경산·청도지역 교사들에게 수업 공개를 실시하여 심사를 받는다.
이외에도 수업 컨설팅, 직무연수 이수 등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한 여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이처럼 구체적인 1년간의 활동 지침에 대한 세부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선배 수업전문가의 우수 사례 나눔을 통해 연구교사들의 실천 의지를 고취시켰다.
정수권 교육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이어지는 긴 여정 동안, 우리 선생님들이 ‘연구하는 교사’로서의 역량을 마음껏 펼쳐 주시길 기대한다”라며, “경산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 배움의 깊이를 더하는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