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서구청은 23일 오후 2시 비산네거리에서 안전 점검의 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보안관, 공무원 등 15여 명이 참여해 매월 4일 안전 점검의 날을 홍보하고 안전신문고 앱 사용 방법과 산불 발생 위험 요소를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과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 내 재난 예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봉사자들은 비산네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주민과 통행객들에게 산불 예방 요령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류한국 구청장은 “건조한 날씨에는 사소한 실수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산을 찾는 시민들께서는 화기 사용을 자제하고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