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24일 양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아이돌봄사 14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아이돌봄사 집담회를 개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아이돌봄 지원사업 지침 안내 ▲노무 관련 사항 교육 ▲아이돌봄서비스 안전교육 ▲현장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돌봄 서비스 우수사례 공유 등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돌봄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아이돌봄사는 지역 돌봄체계의 핵심 인력으로, 이번 집담회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의 자리를 통해 아이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양산시는 아이돌봄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인력 확충과 교육을 병행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사가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정부지원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