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산림교육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숲해설 프로그램과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어린이와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놀이, 체험,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숲해설 프로그램(뿅! 뿅! 절물 5락(樂)실!!)은 5월 3일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절물자연휴양림 산책로 일원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 동반 가족 15팀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2인3각 달리기 ▲사탕 따먹기 ▲보물찾기 ▲박 터트리기 ▲가족사진 찍기 등 가족의 협동과 소통을 강조하는 다섯 가지 놀이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 가족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의 감수성을 키우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다.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으랏차차 개미가족 출동!)은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2회 운영된다.
행사는 휴양림 유아숲체험원에서 열리며, 5~7세 유아와 9세 이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5인 이내) 15팀이 참여할 수 있다. 개미를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유아와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놀이와 배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24일 오전 9시부터 4월 29일 오후 4시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절물휴양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주시는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풀베기 등 환경정비도 병행하고 있으며, 12월까지 산림교육 상시·특별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하성현 절물생태관리소장은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모두가 더 가까워지고, 숲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