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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완주군, 취약 아동 맞춤형 사례 관리 박차

드림스타트 실무자 대상 역량 강화 교육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사업의 효과적인 수행과 양질의 아동 통합 사례 관리를 위해 김순규 전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초빙해 실무자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며 아동 복지 서비스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심리·정서 취약 아동에 대한 이해와 접근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사례 관리 집중 과정으로 마련했다.

 

아동 통합 사례 관리사들이 취약계층 아동을 전문적이고 심층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특히 경계선 지능 아동과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ADHD) 아동 등 심리·정서 취약 아동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적응 유연성 및 강점 관점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역기능적 상황에서 긍정적인 적응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접근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사례 관리사는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는 아동의 복합적인 문제와 심리·정서적 취약점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특히 아동의 특성에 따른 효과적인 개입 방법을 배우게 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례관리 실무자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아동복지 서비스 질을 제고하는 기회가 되어 그 효과가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현장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역량과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정서, 인지, 가족 영역을 아우르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