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환경 측정업무의 정확성과 신뢰도 향상을 위해 2026년 대기 분야 측정대행업체 연찬회를 지난 21일 개최했다.
연찬회에선 대기 분야 측정대행업체 10개소 실무담당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 대기 분야 숙련도 세부지침을 바탕으로 올해 숙련도 시험의 운영 방식과 평가 절차 등 제도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올해 정기 숙련도 평가는 오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9개 기관이 시험에 참여할 예정이다.
2025년 정기 숙련도 평가에서는 9개 기관이 만족 판정을 받았으며, 수시 숙련도 평가에서도 나머지 1개 기관이 만족 판정을 받아 전남 10개 측정대행업체 전체가 숙련도 평가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에선 굴뚝 시료 채취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무 중심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측정대행업체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논의된 건의사항은 필요시 국립환경과학원과 환경부에 적극 건의해 제도에 반영되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박송인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대기보전과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대기오염물질 측정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업체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대기환경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