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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금산군, 아토피자연치유마을 13동 규모 시설 준공 임박…치유·힐링 거점 기대

자연 친화적 환경 속에서 체계적 치유 프로그램과 생활 인프라 제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아토피자연치유마을에 추가되는 13동 규모 시설 준공이 임박함에 따라 치유·힐링 거점으로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자연 친화적 환경 속에서 체계적인 치유 프로그램과 생활 인프라를 제공하며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을 앓는 주민들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확대가 추진되고 있으며 5월 중 준공될 예정이다.

 

현재 주요 건축 공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내부 마감 및 주변 환경 정비 작업이 진행 중이다.

 

아토피자연치유마을은 임대형 단독주택을 비롯해 체험·교육 공간, 공동 커뮤니티 시설 등으로 구성돼 입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힐링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친환경 자재 사용과 단열성능 중점 설계가 적용돼 아토피 환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곳에서는 숲, 물, 공기 등 자연 요소를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으로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예방·관리·회복이 통합된 건강 증진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연계한 새로운 체류형 콘텐츠 창출 효과도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아토피자연치유마을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주민 건강과 지역 경제를 동시에 고려한 지속가능한 모델”이라며 “준공 이후에도 체계적인 운영과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전국적인 치유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