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지난해 구축을 완료한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기반 자체 클라우드 시스템 현황을 지난 21일 충남 공주시와 홍성군 관계자가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행정업무 효율성과 데이터 보안 강화를 위해 구축한 자체 클라우드 기반 행정 인프라로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 자원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시스템 확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를 통해 서버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신속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으며 재해·재난 상황에서도 행정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올해 각종 정보시스템의 보안 이벤트를 통합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에 신속 대응할 수 있는 통합관제시스템(EMS)을 추가로 도입해 보안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견학을 통해 참석자들은 시스템 구축 배경과 추진 과정,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 기반 인프라 구성 및 통합관제시스템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운용 환경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자체 클라우드 기반 행정 시스템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과 지능형 행정 서비스 도입 등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자체 클라우드 구축과 통합관제시스템 도입은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시스템 고도화와 보안 역량 강화를 통해 스마트 행정을 선도하고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