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부여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1일 여성문화회관 3층 교육장에서 ‘2026년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부여군보건소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최근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진드기 감염병의 종류, 발생과정 및 증상, 예방과 관리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충남부여지역자활센터는 2002년 보건복지부 부여 자활 후견 기관으로 지정됐으며, 현재 5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방사업단은 입주 및 사무실 청소, 홈크리닝서비스 등 청소 용역 ▲환경크린사업단은 학교, 관공서 및 은행 청소 업무 ▲빵뜨래사업단은 수제빵 제조 및 생산품 판매 ▲꿈뜨래사업단은 단순 하도급 및 부업 ▲희망사업단은 제조업체 단순 하도급 및 부업을 수행한다.
김성은 센터장은 “감염병 예방은 무엇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며, 앞으로도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