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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양경자청, 코트라와 외투기업 현장 찾아 애로 상담

킹톱스·EEW KHPC 방문, 사내 유보금 활용 재투자 인센티브 심층 안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코트라(KOTRA) 종합행정지원센터와 손잡고 관내 외국인투자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 행정을 펼쳤다.

 

광양경자청은 4월 20일, 광양항 배후단지에 위치한 ㈜킹톱스와 ㈜이이더블유케이에이치피시(EEW KHPC) 2개 외투기업을 방문해 현장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기업이 직접 겪는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사내 유보금을 활용한 재투자 시 적용 가능한 외국인투자 인센티브 제도를 심층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는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직접 전달할 수 있었고, 사내 유보금의 외국인투자 인증 절차와 관련 인센티브 정책 방향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광양만권은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글로벌 수출입망을 두루 갖춘 외국인 투자의 최적지"라며, "앞으로도 KOTRA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입주기업의 현장 애로를 신속히 해소하고, 사내 유보금을 활용한 증설 투자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광양경자청은 이번 현장 상담을 계기로 관내 외투기업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투자 확대로 이어지는 실질적 성과 창출에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