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 흐림동두천 12.8℃
  • 흐림강릉 22.7℃
  • 서울 13.2℃
  • 대전 15.2℃
  • 흐림대구 20.3℃
  • 구름많음울산 22.8℃
  • 박무광주 14.8℃
  • 구름많음부산 20.6℃
  • 흐림고창 10.7℃
  • 흐림제주 16.0℃
  • 흐림강화 11.8℃
  • 흐림보은 16.5℃
  • 흐림금산 15.9℃
  • 흐림강진군 16.6℃
  • 흐림경주시 21.2℃
  • 구름많음거제 19.6℃
기상청 제공

서산교육지원청, 제4회 교육장기 여학생 풋살대회 성료

석림중·대산고, 중·고등부 각각 우승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서산스포츠테마파크(양대동) 풋살장에서 '2026 제4회 교육장기 여학생 풋살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여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학교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중학교 17개 팀과 고등학교 4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중학교부 토너먼트 방식과 고등학교부 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학교 대표 선수들은 뛰어난 기량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으며, 페어플레이 정신과 뜨거운 응원 열기가 더해져 대회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중학교부에서는 석림중학교가 결승전에서 조직적인 플레이와 전략적인 경기 운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2위는 명지중학교, 공동 3위는 서령중학교와 음암중학교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고등학교부에서는 대산고등학교가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2위는 서산여자고등학교, 3위는 서산고등학교가 각각 차지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서산시체육회 윤만형 회장이 참석해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으며, 각 학교 학교장과 축구협회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많은 여학생들이 참여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학교 체육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체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