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교육청은 7월부터 20개 공·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아 등·하원 정보 서비스’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은 유치원 유아의 안전한 등·하원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아 등·하원 정보 서비스’는 유아가 소지한 단말기가 유치원에 설치한 리더기에 인식되면 유아의 등·하원 정보가 학부모의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전송되는 '안심 알람' 기능과 등·하원 여부를 유아 나이스 출결 시스템에 자동으로 반영하는 '출결 연계' 기능으로 구성된다. 이 중‘안심 알람’ 기능은 7월부터 즉시 적용됐으며, ‘출결 연계’ 기능은 시스템 구축과 안정화를 거쳐 오는 9월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유치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서비스 확대와 기능 개선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실시간 등·하원 정보 알림과 자동 출결 연계로 유아의 안전과 학부모의 신뢰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교원의 수기 관리 부담과 오류도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앞으로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충남 서산시 어촌계장협의회(회장 이상주)는 7월 말 예정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한목소리로 기원했다. 시에 따르면, 10일 읍내동 일원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 관내 어촌계장,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 어촌계장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는 지역 어업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과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본격적인 간담회 전 참석자들은 피켓을 들고,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기원하며 뜻을 모았다. 가로림만은 점박이물범, 흰발농게, 거머리말 등 다양한 해양 보호 생물과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이 서식하는 국내 최고 해양생태계 부양 능력을 보유한 갯벌이다. 특히 2016년 최초의 해양생물보호구역, 2025년에는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됐다. 오는 7월 25일 부산에서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려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어촌계장들은 수산 분야 사업
시민행정신문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취임 1호 결재인 ‘충·효·예(忠孝禮) 충청정신’의 실천을 위해 품격 있는 보훈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도는 10일 홍성군 도 보훈회관에서 박 지사를 비롯해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특수임무유공자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9개 보훈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첫 상견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견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을 가장 먼저 예우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겠다는 박 지사의 의지를 담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보훈은 과거에 대한 기억이자 미래를 향한 따뜻한 동행”이라며, “민선 9기 ‘도민과 통(通)하는 충남’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예우와 복지를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충·효·예’ 실천의 완성은 보훈”이라며 “말뿐인 예우가 아니라, 보훈가족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품격 있는 보훈 정책’을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충남보훈단체협의회도 성명
시민행정신문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7월 10일 정가(대표 주민철)로부터 교육취약계층학생 및 가구원을 위한 '따뜻한 한 끼 나눔'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총 150만 원 상당으로, 4인 가구 기준 10가구가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 다양한 가족구성원 및 개인 사유로 외식이나 가족 식사의 기회가 부족한 교육취약계층 가정에 따뜻한 식사와 함께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민관협력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정가 주민철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식당으로서 학생들에게 따뜻한 식사 한 끼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학생들과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응원하는 뜻깊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교육청은 10일부터 11일까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충청권 고등학교 역사동아리 학생 및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을 충남·대전·세종·충북 지역의 충청권 교육청과 독립기념관이 함께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2019년 충청권 교육청과 독립기념관의‘충청권 역사교육 공동사업 추진 협약’을 통해 올해로 8회째 진행되는 행사이다. 이는 충청권 독립운동사의 특색과 독립기념관의 전문성을 살린 충청권만의 고유한 역사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는 충청권 고등학교 역사동아리 학생 및 지도교사 160여 명이 참여해 독립운동사를 주제로 한 동아리별 토의·토론, 발표, 독립기념관 자료탐방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충남에서는 ▲청양고 ▲합덕고 ▲홍주고 ▲북일여고 4개 학교의 역사동아리와 지도교사 40여 명이 참석한다. 이병도 충남교육감은 “변화하는 시대에도 독립운동가분들께서 우리에게 남긴 정의의 가치는 변함없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이 품고 있는 교육청과 독립기념관의 결의를 기억하고 학생들의 참여 폭을 넓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천안시는 10일 시청 봉서홀에서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작도, 돌봄도, 일상도 다함께 천안’을 주제로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돌봄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문진석 국회의원을 비롯한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인구정책 유공자 시상, LED 화면 터치 기념 퍼포먼스, 지역출신 청년예술가 가수 오아(Ohah)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인구정책 발전에 기여한 기관·단체와 시민 등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사진공모전 수상작을 행사장 로비에 전시했다. 이어 열린 토크쇼에서는 상담전문가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가족과 이웃, 세대 간 관계와 상호돌봄을 주제로 시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인구정책은 누구나 천안에서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일”이라며 “민선9기는 ‘시작도, 돌봄도, 일상도 다함께 천안’을 바탕으로 시민이 머물고 정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아산시의회는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성공적인 의정활동을 위한 실무역량 강화와 전문지식 함양을 위해 실시한 2026년 첫 의정연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아산시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29명이 참석했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예·결산 심의 기법 교육 ▲행정사무감사 특강 ▲법정의무교육 4대 폭력 예방교육(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 등 실제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역량 향상에 중점을 둔 교육이 실시됐다. 특히 이번 실무 특강은 제10대 의회 개원에 따라 의정활동 역량 강화와 예·결산 심사, 철저한 행정사무감사 조사 수행에 필요한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심도 있게 함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인천 지역 특성화 성공 사례를 살펴보며, 아산시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벤치마킹도 진행됐다. 안정근 의장은 "이번 연수는 제10대 아산시의회가 앞으로 4년간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한 역량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바쁜 일정에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산문화재단은 서산시수어통역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청각장애인들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일상에서 보다 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를 위한 수어통역 지원 ▲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행사 운영 협력 ▲장애인의 문화예술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자문 ▲장애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서산문화재단은 공연, 전시, 축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시 장애인의 참여 확대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협의하고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서산시수어통역센터는 문화예술 행사와 프로그램에 필요한 수어통역 지원과 전문 자문을 제공해 청각장애인의 원활한 문화예술 참여를 지원한다.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은 누구나 차별 없이 누려야 할 소중한 권리"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산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는 7월 10일 서산시가족센터 프로그램실에서 돌봄 품앗이 회원 및 나눔터 이용자 35명을 대상으로 전체 품앗이 대상교육 ‘자녀 성장 단계별 성교육 가이드’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서산시 공동육아나눔터 4개소가 공동으로 마련한 부모특강으로, ‘부모와 함께 시작하는 건강한 성교육’을 주제로 부모가 자녀의 성장과 발달에 맞는 성교육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은 장인아 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부모 성교육의 필요성과 자녀 성장 단계별 성 발달의 이해, 가정에서 실천하는 성교육, 사례를 통한 부모의 성교육 지도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또한 사전 질문지를 통해 접수된 부모들의 궁금증을 바탕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실제 양육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성교육 방법을 함께 공유했다. 교육에 참여한 김○○(석남동)은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는 성교육과 대화 방법을 이해할 수 있었고,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전문가와 함께 나누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천안시가 민선9기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3조 954억 원 규모로 편성해 1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기정예산보다 5,430억 원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2조 7,127억 원과 특별회계 3,827억 원으로 구성됐다. 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 시민불편 해소, 신성장동력 대응투자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이번 예산을 편성했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화폐 확대 발행에 국비 205억 원과 시비 172억 원을 합쳐 총 377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월 구매 한도액을 기존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상향한다.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15억 원, 노란우산 공제가입 지원 12억 원, 화재보험료 지원 3억 원을 각각 반영했다. 고유가와 물가 상승에 따른 가계 부담 완화 예산도 편성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205억 원, 유가보조금 지원 95억 원을 반영했으며, 대중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지원 32억 원, 75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화 지원 29억 원을 투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