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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평군‧군의회, 수해복구 참여 레미콘 업체 격려

휴일 정상 가동 현장 방문… “장마 전 복구 총력 당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가평군과 군의회가 지난해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레미콘 업체 현장 방문과 관계자 격려에 나섰다.

 

가평군과 군의회는 지난 18일 관내 레미콘 업체 2곳을 방문해 휴일에도 생산과 공급을 이어가는 현장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수해복구 공사에 차질이 없도록 레미콘 공급 상황을 확인하고, 주말 정상 가동 중인 업체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찾은 군과 의회 관계자들은 “주말에도 쉬지 않고 복구 현장을 지원하는 업체들 덕분에 피해 복구가 속도를 내고 있다”며 “행정과 의회 차원에서도 공사 추진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레미콘 업체 대표 측은 “지역사회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휴일 생산을 이어가고 있다”며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가평군은 지난해 7월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사업의 조기 완료를 위해 현재 전담팀을 운영 중이다. 군은 총 309개 사업에 대해 오는 장마 시작 전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