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미디어센터는 군민의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제2기 미디어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운영되며 스마트폰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부터 영상·SNS·AI 기반 콘텐츠 제작까지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유튜브 기초 과정, 영상 촬영 및 편집, SNS 콘텐츠 제작, AI 보이는 라디오 제작, 미리캔버스를 활용한 디자인 교육, 단편영화 제작 과정 등으로 운영된다.
과정별로 대상과 난이도를 구분해 만 14세 이상 군민 누구나 자신의 수준과 관심 분야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수업을 강화했다.
스마트폰 기반 교육에서는 촬영과 편집 등 콘텐츠 제작의 기초를 다루고 SNS 및 디자인 과정에서는 포스터 등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실습이 진행된다.
또 단편영화 제작 과정은 기획부터 촬영·편집까지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학습하며 일부 외부 촬영을 포함해 실제 현장에서의 제작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각 과정은 개별 신청이 가능하며 참여자는 관심 분야에 따라 선택 수강할 수 있다.
교육 접수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센터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제2기 미디어 교육은 군민이 일상 속에서 미디어를 활용해 자신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표현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지역 내 미디어 활용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