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일)

  • 맑음동두천 29.1℃
  • 구름많음강릉 18.2℃
  • 맑음서울 28.6℃
  • 맑음대전 28.7℃
  • 흐림대구 24.7℃
  • 구름많음울산 22.4℃
  • 구름많음광주 24.9℃
  • 구름많음부산 23.2℃
  • 구름많음고창 22.2℃
  • 제주 17.3℃
  • 맑음강화 21.6℃
  • 맑음보은 26.3℃
  • 구름많음금산 26.8℃
  • 흐림강진군 22.0℃
  • 구름많음경주시 24.3℃
  • 구름많음거제 22.0℃
기상청 제공

중구종합사회복지관, 행복나눔 바자회 개최

위기 한부모 가정 자녀 지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이 4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 분관(남외로 88) 주차장에서 ‘행복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물푸레복지재단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개인·단체가 기증한 의류, 잡화, 생필품 등 다양한 후원물품 5,000여 점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일부는 주민들에게 무료로 전달했다.

 

추가로 행사 현장에서는 울산 중구보건소와 연계한 혈당·혈압 확인 및 건강상담,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하는 무료 손톱관리(네일아트)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편, 바자회 수익금은 지역 내 위기 한부모 가정 자녀의 교육, 생활, 정서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바자회는 주민들이 이웃과 얼굴을 맞대고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참여형 행사다”며 “위기 한부모 가정 자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익금을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