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5월 3일까지 제주인구정책 통합플랫폼을 통해 도외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제주에서 배우며 방학을 즐길 런케이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제주 읍면지역 활성화와 청년 유입 강화를 위해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에 머물며 배움과 휴식을 병행하는 청년 장기체류 프로그램이다.
이에, 도와 공사는 본 모집을 통해 오는 5월과 6월에 7일 이상 또는 14일 이상 제주에 체류할 도외 거주 청년을 모집하고 있다. 향후에는 여름시즌(7~9월)과 가을시즌(10~11월)의 장기체류 청년을 모집할 계획이다.
참가자는 제주 도내 읍·면 지역 숙소를 자유롭게 선택해 체류하면 되며, 제주웰컴센터에서 진행하는 오리엔테이션과 교육에 참여해야 한다.
도와 공사는 참가자들이 제주의 역사와 문화·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간에 경험을 공유하는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 장기체류 프로그램이 모두 종료된 후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숙박비 일부와 체험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제주인구정책 통합플랫폼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도외 거주 청년이 제주를 직접 경험하고, 힐링과 동시에 미래에 대한 해답을 찾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과 청년의 미래 탐색에 도움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