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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를 빛낸 여성, 영예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여성 지위향상·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지역 여성 누구든 추천 가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광역시는 여성의 지위 향상과 양성평등 실현에 공헌한 여성 인재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2026년 제23회 대구광역시 여성대상’ 수상 후보자를 4월 20일부터 5월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공모 대상은 공고일(4월 13일) 기준 대구시에 3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면서 ▲여성 지위 향상 및 권익증진에 공헌 ▲양성평등 촉진 및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 ▲그밖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귀감이 되는 여성이다.

 

신청은 구청장·군수, 기관·단체장 또는 시민 50명 이상 추천을 받아 대구시 또는 구·군 접수처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대구시는 공모를 통해 수상 후보자를 발굴한 뒤 현장 검증과 함께 여성계·학계·사회단체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은 9월 3일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대구광역시 여성대상’은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과 봉사 등을 통해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시상하는 대표적인 여성상이다.

 

이 상은 2004년 ‘목련상’으로 시작해 2017년부터는 포상의 영예성을 높이기 위해 ‘여성대상’으로 전환됐으며, 매년 1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3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여성대상 수상자에게는 지역 주요 행사 초청과 함께 대구시 홈페이지 ‘우리 지역을 빛낸 사람들’에 등재되는 등 다양한 예우가 제공된다.

 

대구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여성 인재를 발굴해 널리 알리고,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주변의 훌륭한 여성 인재를 찾고 격려하는 것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일인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성 리더를 적극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