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춘천시와 원주시 소속 지원들이 17일 지역간 상생발전과 협력 강화를 위해 고향사랑 교차기부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기부에는 양 지자체 소속 직원 각 20명씩 총 40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각각 200만 원씩 총 400만 원의 기부금을 서로의 지자체에 기부하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내 중심도시들 간의 유대를 공고히 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건전한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춘천시 관계자는 “원주시와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직자들의 참여가 지역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많은 시민이 고향사랑기부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춘천시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봄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봄맞이 춘천나들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 내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문자 수신에 동의한 기부자는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총 40명에게 춘천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관광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경품으로는 △강아지숲 입장권 △레고랜드 이용권 △남이섬 입장권 △춘천사랑상품권이 준비돼 있다. 결과는 5월 4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