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관광개발공사는 관광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운영해온 무장애 관광차량 서비스를 오는 4월 16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무장애 관광차량은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리프트와 고정장치를 갖춘 특장 차량으로, 장애인·고령자·영유아 동반 가족 등 이동에 제약이 있는 관광객들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강릉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공사는 그동안 차량 점검 및 운영체계 정비를 완료하고,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전 준비를 마쳤다.
특히 이번 운영 재개를 통해 강릉 주요 관광지 및 열린관광지를 중심으로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과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 예약 시스템을 개선하고, 안내 및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여 만족도 높은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릉관광개발공사 강희문 사장은“무장애 관광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누구나 차별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관광약자의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장애 관광차량 이용은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무장애관광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