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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상구 삼락동 평생학습센터 지원사업 ‘어린이 컴퓨터 교실’ 개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사상구 삼락동(동장 김미숙)은 지난 12일 가포행복마을센터에서 지역 어린이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어린이 컴퓨터 교실’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나섰다고 밝혔다.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일요일 총 20회 진행되는 이번 컴퓨터 교실은 지식정보화시대를 이끌어갈 지역 아동들에게 컴퓨터와 친숙해질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인 학습을 통해 지식정보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교실은 단순한 컴퓨터 사용법 교육을 넘어, 한글, 파워포인트, 엑셀 등 실생활과 학습에 활용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특히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단계별 학습과 반복 훈련을 통해 자연스럽게 ITQ 정보기술자격증 취득까지 이어지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교실은 지역 아동 누구에게나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업비는 물론 교재비까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업에 함께 참여한 한 학부모는“수업비부터 교재비까지 무료로 체계적인 컴퓨터 교육 기회가 제공되어 매우 만족스럽다”라며 아이가 단순히 게임이 아닌 학습 도구로 컴퓨터를 활용하게 되는 기회를 갖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말했다.

 

김미숙 삼락동장은“이번 어린이 컴퓨터 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올바른 디지털 활용 습관을 기르고 디지털 역량이라는 미래 경쟁력을 갖추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자격증 취득을 통해 아이들의 성취감과 자신감이 한층 높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