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철원군에서는 저탄소 영농활동 활성화를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축산분야)' 참여 농가의 신청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년도 대비 영농 활동비 단가를 인상했고, 신규 활동분야가 추가하여 축산농가의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세가지 영농 활동분야는 다음과 같다. 첫째로 메탄과 질소 생산량을 줄이기 위한 환경친화사료급이분야, 소 사육농가 대상으로 강제송풍 및 기계교반을 통한 분뇨처리방식개선 분야가 있으며, 비육우(거세우)의 출하시기를 앞당겨 사육기간 단축을 통해 메탄 발생을 줄이는 한우 사육방식개선 활동이 올해 신설됐다.
신청 기간은 2026월 5월 15일 금요일까지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와 첨부서류를 구비하여 축산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철원군 관계자는 “농축산업에서도 온실가스 감축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이며, “저탄소 영농활동을 통해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 축산으로 나아가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