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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월군 상동읍·한국광해광업공단, ‘분홍빛 영산홍’으로 지역의 활력을 더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한국광해광업공단과 상동읍사무소는 지난 4월 13일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상동읍 소재 폐재댐(광물찌꺼기 저장시설) 일원에서 지역 경관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공단의 ESG 경영 실천과 상동읍의 경관 개선 노력이 결합해 추진됐다.

 

이날 공단 임직원과 상동읍사무소 직원, 지역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 총 17명이 참여해 폐재댐 하부 화단 유휴부지에 영산홍 2,600주를 식재했다.

 

이번 경관 개선 사업은 산업시설로 인식되던 공간을 친환경 녹지 공간으로 전환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함께 관광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폐재댐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준희 상동읍장은 “영산홍 식재를 통해 경관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며 방문객에게는 보다 쾌적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향후 경관 개선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