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은평구는 4월부터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동물보호교실 ‘사랑할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동물의 소중함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에 바람직한 반려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이달부터 11월까지 동물보호교육 전문업체 코하이(KOHAI)가 신청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급별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반려동물과의 올바른 소통 방법 ▲행동언어 이해 ▲강아지 앞에서의 행동요령 및 펫티켓 ▲동물학대 예방과 동물보호의 중요성 등이다. 단어 찾기 게임, 동물지킴이 활동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이해도와 집중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이 생명을 존중하고 책임감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올바른 반려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