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안군이 보조사업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보탬e 전용계좌 및 전용카드 개설 금융기관을 확대하고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보탬e 전용 계좌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과 연동돼 예산 집행부터 정산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하는 핵심 장치로 모든 보조금은 계좌와 연결된 전용카드로만 사용해야 하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인다.
이번 협약으로 태안군 보조사업자는 기존 NH농협은행에서만 개설 가능했던 전용계좌를 수산업협동조합에서도 개설할 수 있게 되며, 0.5%의 우대 금리와 타행이체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군은 이번 협약이 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을 넓혀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기존 금고보다 높은 전용계좌 협약 금리를 통해 군의 추가 세입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보조사업자들이 보다 편리한 환경에서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 지방보조금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