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가 국가보훈부가 주관하는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소사청소년센터는 지난해 ‘숨은 독립영웅을 찾는 History Maker’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역사 교육과 체험활동을 운영하며 보훈 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이러한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독립·보훈·공익수호의 가치를 중심으로 청소년 참여형 보훈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립’, ‘보훈’, ‘공익수호’ 총 3가지 주제로 구성되며, 청소년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헌신한 영웅들의 삶과 가치를 직접 탐구하고 표현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독립’ 주제에서는 숨은 독립영웅을 재조명하고 디지털 드로잉을 활용해 영웅 캐릭터를 직접 디자인한 뒤 키링과 2027년 캘린더를 제작하는 활동이 운영된다.
‘보훈’ 주제에서는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일어난 다양한 전쟁 역사를 알아보고 청소년이 직접 보드게임 및 카드게임을 제작하는 창작 활동이 진행된다. ‘공익수호’ 주제에서는 우리 삶 가까이에 있는 제복근무자에 대해 알아보고 감사의 의미를 담은 비건 가죽 무궁화 그립톡과 카드지갑 만들기, 캘리그래피 엽서 제작 활동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결과물은 오는 8월 광복절을 맞아 센터 로비 공간에 전시되며, 연말에는 제복근무자를 대상으로 작품 기부 활동이 진행될 계획이다. 더불어 지역 축제 연계 체험부스 운영 등 지역사회와의 공유를 통해 청소년의 나라사랑 가치 내면화와 지역 내 보훈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