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지난 4월 2일에서 4월 3일까지 서산소방서에서 열린 2026년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응용구조전술 분야’ 도 대표 선발전에서 도내 2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구조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11개 팀이 출전하여 신속성과 정확성, 팀워크를 종합적으로 평가받는 실전형 경연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제한시간 내 복합적인 구조기법을 적용해야 하는 고난도 종목으로 참가 팀 간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천안서북소방서를 대표하여 출전한 송주영, 안종현, 김보성, 나상현, 이하민대원은 반복 숙달을 통한 안정적인 구조기법 운용과 유기적인 역할 분담을 바탕으로 전 과정에서 흔들림 없는 수행 능력을 보여 평가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천안서북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는 대원들의 꾸준한 훈련과 팀워크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지속해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